요즘 많은사람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참고하라고 한다.
신기한점은 작년만해도 "무조건 비트를사라 . " 외쳣는데 점점 비트비율이 줄어들며 새로운 신흥코인에 투자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나또한 포트폴리오 알트비중 40% 중에 신흥코인들의 비율이 10% 이상된다. 허나 비트를 늘리기위한 수단일뿐 난 그들에게 올인하지는 않는다..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비트코인 편을 보면서
마지막 김상중 오빠의 한마디
" 닷컴 버블에서 무엇을 발견하셨습니까? 우리의 눈엔 행간에 숨어있는 비극이 보입니다. 일부 투자자는 큰 이익을 얻었겠지만, 문을 닫았던 수많은 회사들의 투자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여기서 닷컴 버블이란~
2000년대로 접어들게 되면서 세계 경제가 가장 주목하는 부문은 인터넷의 대두였다.
앉아서 뉴스와 영화, 책을 보고 대화소통이 가능했던 꿈의 통신망이 대중화되자 너도나도 이 분야의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다. 특히 미국에서 제일 큰 인터넷 사업자였던 AOL의 주가는 당시 기준으로 1000억불이 넘는 엄청난 숫자를 기록하였고 인터넷을 대표하는 AOL과 기존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세계적이었던 미디어 그룹 타임워너와의 합병은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었다.
그와 동시에 수많은 IT 관련 벤처기업이나 기존 IT 기업들의 주가는 폭등함. 그러나 AOL는 곧이어 바로 주저앉아버리고 만다. 비싼 요금과 저질스러운 인터넷 서비스는 수많은 사람들의 등을 돌리게 되었고 AOL 타임워너의 합병효과는 흐지부지하게 되고야 말았다.
그와 동시에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하였고 수많은 벤처기업들 역시 파산하게 되고 만다. 이 외에도 수많은 IT기업들이 시도했던 인터넷 서비스들이 과도기적인 인터넷 기술에 너무 많은 것을 융합하려다 보니 너무 시대를 앞서가게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실패한 실험이 되었다.
이와중에도 구글이나 아마존은 엄청난 성공과함께 살아남았고 이들이 망할일은 지구가 망할때나 생길듯 하다...
엄청난 동전코인들의 반란, ico ,가지치기 처럼 생겨나는 코인, 공짜 에어드랍 코인들..
다들 좋은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생겨나고 있지만 어느순간 강력한 태풍이나 스나미가 올때 과연 그들이 버틸수 있을지 의문이다..
가상화폐시장도 분명 버블닷컴과 같은 현상이 언젠가는 올것이다. 그것을 대비하여 살아남을 아이들을 항상 염두해두고 자산을 관리해야 한다.
다행이도 우리는 알고있다. 투기로 가면 망하고 투자로 가면 살아남는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