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별 거래소 분산투자.
빗썸에는 메이저알트로 구성(비캐50% 라코15% 대시15% 큐텀 모네로 제트 이오스15% 비골 5%) - 장투용.
업비트에는 (짤짤이동전코인 50% 1~2만원대 전망있는 코인50%) -중단타용. 반찬값 . 내화장품값 으로 출금예정.
비트렉스 해외거래소에는 비트. (알트구입해서 비트갯수늘리기도전) -장투용
코인네스트 에는 꽁짜로받은 아이들로 구성 (비트다이아. 에너고. 트론. ) - 한달에 한번 들여다보고 시세확인중.
코인원 - 아이오타 (ai 발전될듯하여) 장투용
코빗 - 이클 (언젠간 한방이 있겟지 싶어서) -십만원되면 팔까
사람들은 묻는다. 다같이 묶어서 거래소 하나로 하지 않냐고.. 난 적금이나 은행거래도 3개이상, 카드사도 3개이상 이용한다.. 포인트 적립 사용장소에 따라 할인혜택이 다 다르기에..
어찌됫든 여러거래소에 아이들 특징별로 묶어서 담아둔 이후 내 멘탈잡기가 수월해졌다.
비트 하락장에서 빗썸거래소 애들은 그냥저냥 현상유지하며 10~15% 내외로 움직인다.
대신 업비트는 박살이난다 .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꾸여꾸역 작고 귀여운 알트들이 힘겹게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 아이들을 보며 응원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 나만의 매수매도의 법칙을 만들기
나는 10% 정도의 하락장에선 물타기나 줍줍을 하지않는다.
사서 또 내려갈확률이 크고 반등도 미미하다.
25%이상의 하락장이오면 심호흡을 하며 줍줍을 준비한다..
평소에 사고싶엇던.. 눈여겨보앗던 아이들위주로.
만약 사고나서 떨어진다 하더라도 손절은 안한다.
25%이상의 하락장 후에는 다시 15%정도는 반등을 하는것으로 판단. 물론 매번 그런건 아니다. 더 떨어질수도 있다.
거래소 해킹사건. 전쟁. 규제 등 핵폭탄급 기사가 나오면..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봐야지..
- break time 갖기와 공부는 필수
9월 대하락장에 나는 원형탈모 2개를 얻었고 몸무게는 5키로가 빠졌다. 말그대로 코인폐인이었다.
반토막이 난 나의 지갑을보며 적금을 깨서 물타기를 시도 하지만 한달간 코인시장은 나아지지 않았고 친구들도 안만나고 남편 밥도 안차려주고 핸드폰만 죽어라 째려보았다.
결국 손절하고 나자 시장은 무섭게 오르기시작했고 비트를 몇개 주운거로 본전을 회복하면서 머리털이 나왔다.
그이후 포트를 짜는것을 연구. 트윗. 스팀잇 . 블로그. 해외사이트 등을 닥치는대로 찾고 공부했다.
내돈주고 사는 코인인데 누구에게 물어보고 산다는것이 말이되는가..
넘쳐나는 텔레그램방 리딩방 유료 트레이딩방..
그들이나 나나 가상화폐 입문한 짠밥은 비슷할것인데 그들이 돈받고 픽해줄만큼 매의눈과 독수리의 비행능력이 있다면 월가스트릿에 채용이 되엇겟지..
무엇이 아쉬워서 가즈아 를 외치며 사람들에게 0.01비트를 구걸하며 픽을 해줄까..
아마도 그들은 본인을 코인갓으로 착각하는지도..
난 이제 갓 가상화폐시장에 입문하신분들 그리고 나같은 주부 아줌마들에게 말하고 싶다.
성형하고 나서 붓기빠질때까지 기다리고 나면 예뻐지듯이
코인도 사놓고 기다리면 나면 나에게 기쁨을 줄것이다.
코인은 팔기전까지는 내돈도 아니지만 돈을 잃는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