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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 끝난 후에 할 일을 끝냈다는 안도감이 제일 먼저 들었다. 뭔가 내 인생에서 큰 과제를 끝낸 느낌이 들었고, 좋은 인상을 준 사람으로 기억에 남고싶다. 지금 나처럼 면접을 보고 국가고시에 합격하여 근무하고 있는 선생님들이 존경스럽다.

나의 포스팅 내용 중에 프로에 대해 아름다운 인생 조언을 남기신 삼촌께서 하신 말씀을 다시 곱씹어보자 내 것으로 만든 프로는 실수를 줄이는 사람으로서 신규, 신입, 처음으로 근무지에 시스템을 배우는 사람, 새로운 환경에 있다 보면 실수를 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 사람은 ‘신’이겠지....!?)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실수를 하게 되는데 그 실수가

대학생의 사회생활이란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얼굴을 맞대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험은 매번 저에게 활력이 됐고 자극이 됐습니다. 제 자신을 가꾸는 것을 좋아하고 용돈도 마련하고 싶어 화장품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했던 일은 고객 응대 및 결제, 그리고 매장 청결 및 물품 정리 업무였습니다. 단순한 업무였지만 작은 화장품

우리는 포도알 포도알이 모여 하나의 포도가 되니 교수님은 포도 가지이고 우리는 포도알이다. 포도알은 포도 가지에 매달려 열매를 맺고 포도 가지는 포도알에 영양분을 주고 매달릴 버팀목이 되어준다. 이렇듯 교수님께서 아이들에게 영양분을 주었고 우리는 교수님에 팔에 매달려 성장 중이다. 기대 안 하고 먹었는데 Real Grapes... 과일 챙겨 먹기 바쁜 우리에게

식후 아이스크림은 바람직~🍨 맛있는 저녁과 아이스크림을 제공해주신 @cyberrn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당♥️ ｡･*･:=͟͟͞͞(♡＾-＾♡) @cyberrn @cjsdns

수업시간에 다시 정신차리고 집중 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 @cyberrn @cjsdns

“교수님 뵈러 가자 다 같이 점심 먹자” “..??” . . . . . . . . . . 4학년 지도 학생들과 다 같이 연구실로 직행하였다. 간만에 북적북적한 점심시간이었고 오늘도 커피 한 잔을 마셨다. 커피 마시기 전에 교수님께서 사진 찍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셨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사진을 찍는 것인데 알아주신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다

간호학과 4학년, 캠퍼스의 마지막 봄을 보내고 여름을 맞이할 때가 되었다. 햇살 뜨거운 오후 @cyberrn님의 감사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취업 희망병원 및 면접 준비와 포트폴리오 작성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슬슬 취업 준비를 할 때가 다가오고 있고 정신없이 준비하고 있는 내가 보인다. 😐 취업 준비 잘 해보자! 🙂 @thegivingtree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상생 프로젝트 중 첫번째인 서포터 제도 운영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상생 프로젝트는 상호 협력과 win-win을 목표로 합니다. 여기서 win-win하는 주체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돕는사람 (후원자) 와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게 받는사람 (수혜자)를 지칭합니다. 상생 프로젝트는 누군가가 도움을 받으려면

스팀잇! 조금 어렵지만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 @cyber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