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soo0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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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잊기 위해 나는
산으로 가는데
물은 산 아래
세상으로 내려간다
버릴 것이 있다는 듯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는 듯
나만 홀로 산으로 가는데

류시화.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