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체인 기술이 신선하긴 하지만, 과거에 몇몇 사람들은 거의 동일한 기술을 독자적으로 만들기도 했었다.
비트코인의 블럭체인은 합의 알고리즘과 함께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가 매우 잘 맞아 떨어져 금을 대체할 한정적 재원으로서 각광을 받은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우리가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세상은,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집중화에서 분산화로, 분산화에서 집중화로 그 기술의 헤게모니가 바뀌어 가며 발전해왔다.
이들은 크게 통제 가능성과 통제의 강도, 오프라인, 온라인, 신뢰부여기관 등의 요소에 따라
통제 불가능한 분산화된 오프라인
→ 강력한 통제 기반 중앙화 온라인(예:메인프레임)
→ 약한 통제-중앙신뢰기반의 분산화된 온라인(예:독자서버)
→ 약한 통제-중앙신뢰기반의 중앙화된 온라인(예:클라우드)
→ 중앙통제 불필요& 중앙신뢰기관이 불필요한 분산화된 온라인, 오프라인(예: 블럭체인-오라클)
로 변화되어 왔다.
이와 같은 방향성을 토대로 블럭체인 이후의 보다 진화된 시스템은 조작 불가능한 중앙화된 장부가 될 것이라 어느 정도 유추해볼 수 있다.
약간 먼 미래를 본다면, 우리는 필연적으로 가장 빠른 정보 전송망을 이용하게 될 것인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면 '양자 얽힘을 이용한 0과 1 전송은 수학적으로 거리와 관계없음'이 이미 과거에 확인한 바 있고 비교적 최근에 물리적으로 증명되기도 하였다.
'양자얽힘'은 다른 제 3의 입자가 그 얽힘의 관계에 들어오게 될 경우 바로 얽힘이 풀려 서로 연동되지 않기 때문에 복제라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해킹에 대한 두려움 없이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되는데, 이는 여러 측면에서 블럭체인 기술보다 월등히 높은 기술임이 분명하다.
왜냐... 엔트로피의 상대적 증가량이 월등히 낮을 것이기 때문이다 :)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 여러분께 스팀 블록체인 기반 광고 플랫폼 DCLICK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