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뜬금없을 수도 있지만, 다시금 약간의 자기 소개 + 스팀잇 자동책갈피 이벤트 소개를 하려 합니다.
요것이 무엇인고?
제가 스팀잇에 첫 글을 게시한지 어느 덧 7개월이 지났네요.
처음 글을 쓰기 전 스팀잇의 분위기를 살짝~훑어봤더니 다들 '자기 소개'부터 하시길래 저도 소개를 했습니다만 당시엔 대략, '잡다한 일을 한다. 스핀크 퍼즐이라는 것을 예전에 만들었는데 나름 재밌다.' 뭐 이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정도의 소개를 했죠.
한국에서 처음 만난 분들께 진지하게 제 본 직업을 소개하면, 다들 사짜 스멜 로 보시다 몇몇 흥미로운 아이템을 보시고는 재밌게 봐주시곤 합니다.
네, 저는 사실 발명가입니다 :)
오늘은 제가 발명하고 특허받은, 대략… 백만개정도 판매를 한 자동책갈피 수지인을 소개하고, 요놈을 가지고 스팀잇에서 진행할 예정인 이벤트에 대해 짧게 이야기하려 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의견도 듣고 조언도 구하려 합니다.
자동책갈피 수지인은 제가 2007년 즈음 부터 만든 발명 시리즈물(?) 입니다. 스티커, 자석, 조립형으로 발명되었는데, 상품화에 가장 성공한 것은 자석형입니다.
대략 사용법은 이러합니다 ^^; 말그대로 '자동'책갈피 입니다.
2016-2017년 실리콘벨리에 머물며 여러 프로젝트를 해봤는데, 그중 나름 가장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인디고고에서 진행한 수지인 캠페인이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엄청난 트래픽이 발생한 적이 있었는데(구글애널리틱스 사용) 그중 한국인들에 의한 트래픽은 피키캐스트를 통해서 들어온 것이었습니다. 재밌게 소개되었더라고요. 영어가 편하지 않다면 인디고고 페이지보다 피키캐스트 페이지를 보시면 더 쉽게 제품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보팅 & 리스팀을 기본으로 한 스팀잇 전용 이벤트!! 빠밤!!
아래 수지인 이미지들은 제가 속한 NON corp의 일원인 Jenny와 Minjoo가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만든 이미지들입니다.
이 중 5개를 선정해 보팅 & 리스팀 에 대한 리워드로 제공해드리는 이벤트를 할 예정입니다.
맨 위에서 보았던 달과 고래, To the MOON 을 꿈꾸며 그린 이미지!
이건 일단 확정된 디자인입니다.
아래의 이미지 중 4개를 선정해 덧글로 의견을 주시면 반영해서 제작하려 합니다.더 많은 스티미언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의견 주시고 리스팀… 리스팀은 사랑입니다. 리스팀을 해주신 분들께는 추후 이벤트에서 +1개 추가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 수족관 - 블루
2 수족관 - 그린
3 플랑크톤즈 - 블루
4 플랑크톤즈 - 핑크
5 플랑크톤즈 - 오렌지
6 고래 by Minjoo
7 플랑크톤 by Minjoo
위 1~7 디자인들 중 마음에 드는 그림 4개를 선택해서 해당 번호를 덧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다 마음에 드셔도 선택은 하셔야 합니다 하하하
저희가 이번에 이 이벤트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고래분들이 뉴비분들에게 종종 풀보팅을 때려주는 마음과 비슷할 겁니다. 큰 선물은 아니지만 스티미언분들께 뭔가 가치있는 선물을 드리면서 스팀잇의 활성화에 약간이나마 기여하고 싶어서 고민 끝에 준비하게 된 것입니다.
스팀잇은 글을 쓰며 타인과 피드백을 이어가는 곳이기에, 어느 곳보다 책갈피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를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요?
무작정 신청하신 분들을 다 드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 보팅을 기준으로 하면 뉴비님들과 고래님들, 그리고 그 사이의 다양한 스팀파워 레인지(?)를 가진 스티미언분들의 계급에 의한 차별(?)이 될 것 같고… 그래서 고민입니다. 이에 탁월한 아이디어를 주신 분께는 특별히 5종세트를 다 드리자!! 라고 결심을 했습니다. 의견 좀.. 굽신굽신
아, 그리고 반응이 좋으면 스팀몬스터용 이벤트도… :)
물론 스몬팀으로 부터 허락을 받아야겠지요~
스팀몬스터 수지인에 들어갈 일러스트 초안입니다 :) 제니作
아마 지금까지 쓴 포스트 중 가장 긴 포스트인 것 같네요.
의견 남기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allsale 올세일입니다. 간단하게 먹고싶고, 집밥이 생각날때 들리는곳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