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알파카드부터 베타 카드까지 나에게 좋은 수익을 준 Steemmonsters
스팀몬스터는 그동안 투자의 개념으로 접근했고 게임은 게을리 했는데 오랜만에 접속했더니 메뉴구성부터 많은 부분이 달라져 있었다
간만에 왔다고 Welcome back 멘트와 함께 복귀 선물이라도 주는건가? 내심 기대했지만 역시나 그런건 일절 없었다
그동안 팔고 남은 카드들도 꽤 여러장 보유중이고 또 다시 게임을 시작해야 하나 하는 마음에 마켓을 둘러보니 카드 가격이 제법 많이 올라있어서 당황스러웠다
예전엔 보지 못했던 길드도 보이고 역시 스몬팀은 쉬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것을 감지할 수 있었다
스몬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카드 뽑기가 아닌가?
간만에 500팩을 구매해서 진동을 느껴볼까 했는데 스팀으로 구입하려하니 또 한번 당황스럽다
금액은 팩당 2불인 점은 이전과 동일하지만 스팀으로 사려니 7천스팀이 넘는다
그동안 스팀가격이 너무 내렸음을 직감하며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한다
조금 있으면 완판될것 같은 베타팩을 사야할지 아니면 카드도 여러장 남아있으니 스모너랑 핵심 카드들을 구매후 게임에만 참여해야 할지 오늘 하루 쉬면서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저번에 기회는 놓쳤지만 트아님이나 글로리님 , 카카님 등이 진행하신 SCT 마켓의 매수기회가 조금더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한번 스몬러는 영원한 스몬러라는 것을 느낀 하루네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