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해 1월 가상통화 및 CBDC 공동연구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암호자산과 CBDC가 금융시스템 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보고서를 발간한바 있다.
당시 보고서에서는 현재로서는 낮은 수용성, 큰 가격 변동성 등으로 암호자산이 법정화폐를 일부 대체하면서 광번위하게 확산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향후 관련 기술의 발전으로 안전성 및 효율성이 개선될 경우 암호자산을 지급수단으로 활요하는 빈도가 현재보다는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홍경식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장은 올해 10월 지급 결제 관련 컨퍼런스에서도 CBDC 발행 필요성 거의 없다는 입장을 다시한번 밝혔고 그러나 이와 관련한 모니터링은 계속하겠다고 했다
그런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화 암호화화폐 관련 전문가를 채용한다고 한다
한은 금융결제국은 금년 말일까지 디지털 혁신 관련 연구를 담당할 박사급 인원 채용에 대한 지원서를 받을 예정이다
인원이 두명인것이 좀 그렇지만 당초 CBDC의 발행필요성을 부정했던 한국은행의 태도가 완전히 바뀐것임을 알수있다
우선 적은수의 연구원으로 출발하지만 내년에는 인원을 더욱 확충할것으로 전망된다
리브라가 미국 중앙정부의 벽에 막혀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CBDC의 발행을 선점하려는 노력들을 하고 있는 가운데 늦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검토가 시작되었다니 그나마 다행스런 일이다
급변하는 대외 환경 변화에 뒤쳐지지 않고 선도할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하며 그런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에 자긍심을 가질수 있는 그런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