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된 이력이 있고 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론 폴(Ron paul)은 대표적인 암호화화폐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사진출처 : token post>
론 폴은 법정화폐와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견지해왔고 오랫동안 법정화폐보다 귀금속을 더 나은 수단으로 평가했으며 암호화폐도 같은 이유로 지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에 진정한 화폐는 하나 뿐이고 현재 가장 강력하고 신뢰할만하며 안정적이며 전 세계 어떤 것보다 우세한 화폐다. 언제나 이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그게 바로 미국 달러다”라는 발언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론 폴같은 진취적인 인물이 미국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그가 어제 자신의 트윗에 재미있는 설문을 올렸다
어떤 부자가 당신에게 1만 달러를 준다
당신은 어떤 형태로 선물을 받을지 선택할 수 있다.
그런데 조건이 있다
받은 선물을 10년 동안 받은 선물의 형태로 보관해야 한다(자산을 묶어놔야한다)
어떤 형태로 선물을 받으시겠습니까?
약 7만 7천명이 설문에 참여했고 설문 결과는 비트코인을 선택한 사람이 59%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금은 32% , 10년 만기 미국 국채가 7%, 미 연준 채권은 2%에 그쳤다
금보다 비트코인을 낙관적으로 보는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반증이 아닌가 싶다
누군가 당신에게 천만원어치 선물을 받고 10년동안 매매를 못하는 조건이라면 어떤 형태로 받으시겠습니까?
비트코인인가요? 금인가요? 아니면 다른것인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