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서울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4대문 출입시 과태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계도기간을 거쳐 2일 전면 단속을 시행했는데 이를 위반하면 2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한다
CCTV를 통해 차량을 추적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라 하는데 하루에 한번 과태료를 부과하지만 매일 걸리면 매일 25만원의 과태료를 납부해야 한다
단속 첫날인 어제 하루만 장애인 차량이나 긴급 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등을 설치한 차량을 제외하고 과태료가 부과된 차량이 무려 416건이며 과태료 금액만 1억 4백만원에 달한다
이쯤에서 과연 내차는 몇등급에 속할까 하는 의문이 들게 되는데 아래 링크에서 간단히 확인할수 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소유차량 등급조회 메뉴가 뜨는데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쳐 내 차량의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구입한지 10년이 넘은 내 애마의 등급이 궁금하여 조회 결과 2등급이라는 판정을 받고 있었다
5등급 차량을 이용하는 분들은 대부분 경제적인 형편때문에 차를 바꾸기 어려운 상황일텐데 환경 명목으로 25만원씩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것은 너무 과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환경 규제도 좋지만 좀더 서민을 위한 정책이 되어야 할텐데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또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말을 위해 이번주도 열심히 화이팅하시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