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메이저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이 4개의 거래소는 작년 7월말 각 은행과 암호화폐 실명 계좌 발급계약을 체결했고 이를 6개월마다 갱신하게 되어있다
따라서 오는 1월말 재계약을 해야 하는데 모든 거래소가 재계약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먼저 업비트는 기업은행과 계약을 맺고 있는데 지난 이더리움 해킹 사건으로 인해 이번 재계약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비트는 현재 기업은행의 방문 실사가 진행중인 상황이다
빗썸은 정부의 과세에 대해 세금을 납부하고 농협측의 방문 실사까지 마친 상태이고 코인원 역시 계약을 맺은 농협의 실사를 마치고 KYC에 대한 자료까지 심사를 마친것으로 확인된다
반면 신한은행과 계약중인 코빗에는 신한은행의 자금세탁 방지부의 방문 실사까지 진행됐다고 한다
이달말 계약이 만료되는 4개 거래소중 계약 연장이 불발된다면 우리나라의 암호화 화폐 시장에 또 한번 파장이 몰려올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에서 세금을 제대로 걷어가려면 우선 거래소의 신규계좌 개설이나 은행 계약 연장을 자유롭게 해줄 필요가 있지 않은가 생각한다
비트코인 반감기를 앞두고 그나마 시세에 훈풍이 불고 있는 요즘 거래소의 은행 계약 연장이 무사히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잘 될까요?
구정 연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근무 시간 즐겁게 일하시고 다가오는 연휴를 준비하시자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