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병행하지 않으면 진성 유저가 되기 어렵다

sonki99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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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R 레퍼럴 프로그램이 시작된지 한달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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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난 두명의 지인을 추천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추천해 놓고 나의 할 도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

도와주고 이끌어줘야 하는데 가입시켜놓고 그냥 방치 수준이고 지인들도 그리 흥미를 못느끼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다

출장을 갔던 회사 동료가 댓글이 안써진다고 전화가 왔을때에도 상세히 설명해 줬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회사가 사람이 그만두면 그 자리를 신규 채용으로 메워줘야 하는데 인력을 더이상 안뽑다보니 업무가 하나둘씩 늘어만 간다

요즘 중소기업이 어렵다하지만 이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밝히지는 않았지만 SCTR 프로그램이 도입되기 전에도 난 꽤 여러 지인을 추천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는 지인은 단 한명 남아있다

그는 바로 쌍둥이 아빠 twinpapa@twinpapa님이고 나와는 동서지간이다

암호화 화폐 호황장부터 그렇게 해보라고 꼬드기다가 결국 스팀에 투자를 하고 스팀잇을 시작했는데 그 시점부터 폭락장이 찾아왔고 결과적 현재 파파님은 금전적으로 많은 손실을 보고 있다

처형에게 빌린 돈으로 스팀을 추매하고 또 추매하고 했지만 스팀은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다

나로 인해 스팀잇에 발을 담궜는데 손실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

같은 아파트에 살기에 주말이면 술한잔씩 하는데 금전적 손해를 보고는 있지만 스팀잇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 좋다는 얘기를 하곤 한다

스팀잇에 대한 열정만 놓고 보면 트윈파파님은 나를 훨씬 능가할 정도이다

이처럼 지인을 추천하고 투자를 권유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번에도 지인에게 200sct를 투자하라는 얘기를 하기가 뭣해서 가입시켜주고 임대해주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여기서 또 하나 느낀것이 있다

스팀잇, 스코판에 가입후 진성 유저로 자리를 잡은 사람은 대부분 소액이라도 투자를 병행한 사람인것 같다

땡전 한푼 들이지 않은 사람이 글을 대충대충 올리다가 보상이 맘에들지 않는다고 스팀잇을 외면해버리는 경우는 너무 흔하다

하지만 적건 많건간에 투자를한 사람은 그렇지 않다

그것이 본전 심리든 큐레이팅의 즐거움이든 소통의 즐거움이든 간에 스팀잇을 즐기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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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시간 후면 드디어 SCTR이 발행될 것이다

오늘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현 시점 기준 SCTR은 37개가 발행 확정이 되어있다

생각보다 많지 않은 양이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스팀잇을 소개할텐데 투자를 병행할 수 있도록 얘기해 주고 싶은데 스팀의 시세가 그것마저 어렵게 만들고 있다

빠른 시일내에 스팀의 시세가 안정을 찾아 자신있게 지인들에게 투자를 권유할 수 있는 그런 시기가 왔으면 좋겠다

파파님 오늘도 울적한데 저녁에 소주한잔 합시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