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우한지역의 교민과 유학생 694명이 천안 지역 주민의 반대로 충북 진천과 아산에 격리 수용한다고 한다
물론 우리 교민을 보호하는 것은 맞으나 천안 지역에서 반대한다고 해서 갑자기 우리동네로 계획을 틀어버리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정부가 진천과 아산으로 계획을 변경하면서 지역 주민과 협의를 할 시간이 없다 하며 30일과 31일에 전세기를 이용해 인원을 수송하여 두 지역에 격리시킨다고 하는데 보도된 내용과는 달리 진천 인재개발원은 최대한 도심에서 떨어진 곳이 아닌게 문제다
인근에 아파트와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는 곳이고 혁신도시로 선정된 곳이나 병원시설이 열악한 곳이다
병원을 가려면 최소한 진천 시내까지 나가야 하고 좀 큰 병원을 가려면 청주까지 가야하는데 제대로된 병원조차 없는 지역에 이 인원들을 수용한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현재 청와대 국민 청원에 충북혁신도시 내 중국 우한 교민 수용 철회 요청 으로 청원이 올라와 있는데 청원 동의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혹시나 저를 불쌍히 여기신다면 청원 반대 서명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당장 내일부터 현실로 닥칠일인데 아이들 학원과 외출을 금지 시켜놓은 상태네요
홍콩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임상 기간이 1년이 필요하다네요
완전 두렵습니다
어서 빨리 아무 피해 없이 이 사태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