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SCTR 레퍼럴 프로그램이 도입된 SCT
R토큰을 수령하기전 영업활동(?)을 통해 지인 1명을 우선 추천하여 우선 가입시켰다
하지만 https://join.steempeople.com/ 사이트에 가입시점에서 아이디 생성 과정에서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
가입하면서 비밀번호를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폰넘버 인증후 비밀번호를 넣지않고 가입 버튼을 눌렀는데 그대로 가입이 된 듯하다
비밀번호 없이 가입된 계정 오류로 인해 첫 관문에서 난관에 부딪혔다
부랴부랴 작은 아이의 폰으로 인증을 하여 재가입을 시도했다
이 모든 과정을 내가 대행해줘야 했으므로 가입하는 내내 등에서 식은땀이 흘렀다
어렵사리 계정 생성에 성공했고 @very2004라는 지인의 아이디를 얻을수 있었다
어렵사리 가입에 성공했으니 이제 글을 써보라고 장시간의 통화끝에 어렵게 가입인사를 마친 지인의 첫 포스팅엔 5일이 지난 현 시점에서 보상액 0sct가 찍혔다
지금 확인해보니 가입인사 자체도 무성의해 보이기도 했지만 @suddenly12님의 가입 축하 댓글이 유일했다
첫 포스팅 이후 지인과의 전화통화에서 여러가지 변명의 말을 해야했다
괜찮아!! 처음엔 원래 그래 ㅎㅎ
이렇게 대답하면서도 마음은 씁쓸했다
그러고나서 이 친구가 글을 쓰다가 글이 안써진다고 해서 50스팀파워를 임대해 주고나서야 활동이 가능해졌다
SCTR 프로그램으로 신규 유저의 유치도 좋지만 우리는 그들 신규 유저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두번째 포스팅에는 천사 계정의 보팅이 있었기 때문에 다소 위안을 삼을수는 있었다
하지만 그가 이런 상황에서 스팀잇이란 공간에서 재미를 붙이고 정착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여전히 퀘스쳔마크가 붙는다
오늘 @ukk님께서 [스판 유쾌한 이벤트] 총상금 300 SCT. 마! 자신있나! NB/OB 전부 드루와!라는 멋진 이벤트를 개최하셨다
포스팅 내용에서 이번 SCTR 프로그램으로 인해 신규 가입한 신규 유저분들의 아이디를 접할수 있었다
@kwon2201,
@shark29,
@very2004,
@iango,
@sally5528,
@ungsso,
@plcl,
@kfu456,
@kikok960,
@jasmini,
@dayssay,
@gdhaetae,
@e4e
이상 13분.
생각보다 많지 않은 분들을 한분한분 팔로우 하며 포스팅엔 크진 않지만 풀봇으로 응원을 드렸다
또한 @sct.cu20 큐레이터 계정으로도 포스팅을 한분들 모두에게 풀봇을 드렸다
하지만 가입하신 분들중 단 한개의 포스팅을 하신 분은 아직까지 절반도 되지 않았다
SCT 운영진에서 SCTR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이유는 활성 유저수의 증가에 그 뜻이 있다고 접했다
하지만 SCTR을 단순히 레퍼럴 수익으로만 치부해 버리려 하는 것은 우리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적지 않은 반성을 해본다
SCTR로 가입을 했든 다른 경로로 가입을 했던간에 우리는 신규 유저들을 응원하고 나눔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그런면에서 오늘 @ukk님의 이벤트는 매우 감동적인 이벤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