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기준 1천만원선을 계속 유지해오던 비트코인이 1천만원이 깨지면서 급격한 하락장이 온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시진핑의 암호화화폐는 폰지 사기 발언때문이라는 온갖 기사가 난무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18일 중국 관영 CCTV1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블록체인과 같지 않다"고 강조하며 암호화폐를 '불법 폰지 사기'로 비유했다고 전하며 이 발언으로 인해 비트코인은 물론 중국산 코인 역시 시세 급락을 면치 못했다고 한다
<사진 출처: 다음 뉴스>
언론 기사에서도 비트코인 1천만원 붕괴의 원인은 시진핑의 사기 발언때문이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시진핑 주석의 암호화화폐 사기 관련 발언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영상은 CCTV1의 간판 시사 프로그램 초점취재의 패널 발언에 네티즌들이 시진핑 주석의 사진을 합쳐 편집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이를 국내에서 시진핑 주석의 실제 발언처럼 공유되고 보도되면서 사실과 다르게 와전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동시에 커뮤니티에서 공유되고 있는 시진핑 주석의 "투자에 깊게 빠졌다가 돈을 순식간에 잃을 수 있다" 발언 영상은 최근이 아닌 과거 영상으로 확인되었다
암호화 화폐시장에서 중국 특히 시진핑 주석의 발언 한마디는 시세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
아마도 숏세력은 이런 가짜뉴스를 퍼다 나르고 BTC의 급락을 틈타 수익을 얻으려 할 것이다
아마도 이번 하락에서 누군가는 큰 수익을 얻었음에 틀림 없다
코인 투자를 오랫동안 하고자 한다면 이런 가짜 뉴스에 동요하지 말고 진위를 제대로 파악하려 노력하고 믿음을 가지고 묵묵히 투자를 이어나가야 할 것이다
이 시장에서 누구나 돈을 벌수는 없다
하지만 나는 돈을 벌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 시점에서 나만의 투자원칙을 다시한번 정립하고 소신있는 투자를 이어나가야 하겠다
오늘 아침에는 올해 처음으로 차량 앞유리의 성애를 박박 긁어내며 출근을 했습니다
오후가 되니 날씨가 조금은 풀리는 것 같네요
춥다고 너무 움츠리지 마시고 힘차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