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를 비롯한 여러 거래소의 퇴출 정책으로 철퇴를 맞은 지캐시, 모네로, 대쉬 등의 시세가 맥을 못추고 있는가운데 현재 모네로 정도만 약 상승세로 전환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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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점에서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아바랩스(AVA Labs)의 CEO와 토론하는 과정에서 익명성에 대해 의미심장한 언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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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의 규제에 대해 좋은 익명성과 나쁜 익명성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좋은 익명성이란 사회적으로 발생하는 부정적 결과를 피하기 위한 가짜 계정이고
나쁜 익명성은 해킹등의 시빌 공격(Syvil attack)을 목적으로 한 가짜계정을 말한다
좋은 익명성은 사회에서 어쩔수 없이 발생하는 문제점을 피히기 위한것으로 결코 나쁘다고 할수는 없지만 나쁜 익명성은 사회적, 기술적으로 허용해서는 안되는 범주이다
암호화 화폐 초기 시절에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다크코인 즉 익명성 코인에 대해 엄청난 유망코인으로 판단했었다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결국 현재의 다크코인들은 대부분 나쁜 익명성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류의 코인들은 추적이 어려운점을 이용하여 불법, 마약, 지하세계 등 자금흐름을 추적하기 위한 암흑의 세계에서 자금 은닉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어찌보면 범죄자를 위한 코인이기 때문에 점점 제도권내로 들어오고 있는 암호화 화폐 시장의 흐름상 앞으로 규제가 더하면 더했지 지금보다 못하지는 않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다가올 블록체인 활황기에 각광을 받을 분야는 어떤분야인가를 다시한번 고민해 볼때이다
즐거운 금요일이 찾아왔네요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이번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