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 Yolé라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전문점이 있어요. 옛날엔 야오야오(liao liao)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언제부턴가 이름이 욜레로 바뀌었더라구요. 싱가폴의 거의 모든 쇼핑몰마다 하나씩 있을 정도로 유명하고 보편화돼있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요즘에 코코넛맛도 생겼는데 기본으론 요거트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여러가지 토핑을 선택해 먹는 구조입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토핑 1개 선택)가 4.9SGD일 정도로(한국돈 약 3200원) 비싼 편인데 한 번 먹었더니 중독되서 밥먹고 디저트 겸 가게가 눈에 보일 때마다 먹고 있네요.
이게 미디엄 사이즈로 딸기, 오레오, 초콜릿 토핑을 얹혔습니다. 사이즈도 꽤 커서 오래 먹어요.
싱가폴 오시면 꼭 한 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