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일상#7] 해변에서 맞이한 크리스마스 Christmas on the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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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같지 않은 쨍쨍한 날씨 속에 바다를 보기 위해 1시간을 달렸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있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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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남쪽에 센토사 아일랜드라는 인공 섬이 있습니다. 섬 안에는 총 3개의 해변이 있는데(물론 인공 해변) 그 중에서 첫 번째 해변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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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동남아 느낌에 해변이죠. 수영하는 사람들좀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변에서 거닐거나 해변 뒤쪽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기십니다. 몇몇 젊은 스팟들은 쩌렁쩌렁한 파티음악에 춤도 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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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걷고 물에 발도 담구고 하다 다리아파서 분위기 좋아보이는 레스토랑겸 바?같은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가격이 쬐끔 비싼데 뷰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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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나서도 분위기 괜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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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싱가폴의 상징인 머라이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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