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같지 않은 쨍쨍한 날씨 속에 바다를 보기 위해 1시간을 달렸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있을 수 있었어요.
싱가폴 남쪽에 센토사 아일랜드라는 인공 섬이 있습니다. 섬 안에는 총 3개의 해변이 있는데(물론 인공 해변) 그 중에서 첫 번째 해변에 갔어요.
딱 동남아 느낌에 해변이죠. 수영하는 사람들좀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변에서 거닐거나 해변 뒤쪽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기십니다. 몇몇 젊은 스팟들은 쩌렁쩌렁한 파티음악에 춤도 춰요.
계속 걷고 물에 발도 담구고 하다 다리아파서 분위기 좋아보이는 레스토랑겸 바?같은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가격이 쬐끔 비싼데 뷰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 괜찮았습니다.
해가 지고 나서도 분위기 괜찮았네요.
마지막으로 싱가폴의 상징인 머라이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