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bang Original Coconut Shake
5, 75200 Klebang, Melaka, 말레이시아
오전 11:00 ~ 오후 6:00
https://www.google.co.kr/maps/place/Klebang+Original+Coconut+Shake/@2.2156068,102.2038843,15.04z/data=!4m5!3m4!1s0x31d1f0feb627c9e5:0xe7d74052f719f2de!8m2!3d2.2157511!4d102.2069156
말레이시아 여행 이틀차, 믈라카를 거쳐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중 말레이시아 친구가 차를 멈춰세우고 더위를 식혔던 코코넛 쉐이크입니다. 믈라카 시내에 위치해 믈라카 방문 시 꼭 먹어야할 디저트(?)이자 관광객들도 엄청 몰리는 핫플레이스입니다.
차를 타고 허름해보이는 공터에 도착하면 큰 현수막에 Klebang Origina이 써있습니다.
저 너머로 수많은 사람들이 보이지만 대부분 '코코넛 쉐이크' 하나 만을 먹고 있습니다.
한종류만 제대로 파는 집이 진짜 맛집인거 아시죠? ㅎㅎ
메뉴는 모두 코코넛에 관련된 음료들입니다.
보통 코코넛 쉐이크와 코코넛 쉐이크 위에 또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얹은 프리미엄 코코넛 쉐이크도 있구요.
가격도 대부분 2~3 링귓 (한국 돈으로 1000원도 안함) 안팎이라 몇잔을 사마셔도 부담없는 가격입니다.
정렬하게 준비되어 있는 코코넛 쉐이크들.
사실 코코넛은 들어만 보고 먹기 전에는 열대과일의 상징이기 때문에 엄청 맛있어 보이지만 실망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저도 가끔식 한국 마트에서 손질 안된 코코넛 하나를 1000원에 팔면 뭔가 신기하고 싸길래 집에 사왔는데..
모두 다 장식용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ㅋㅋ
말레이시아에서 원래 코코넛이 잘 나는진 모르겠지만, 맛 하나는 끝내줍니다.
대박 많은 사람들.. 시내랑도 가까워서 주로 후식으로 먹으러 오는듯 해요.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있으면 10~15분 후에 진동벨도 없는데 저 많은 사람들중에서 어찌어찌 저희를 찾아서 배달해줍니다. 떼깔이 곱죠... 또 먹고싶습니다.
말레이시아가 사시사철 덥기도 해서 열심히 돌아다니다 힘 쭉 빠질때 불끈불끈 해질 수 있는 음료입니다. 적당히 달짝지근하고 위에 아이스크림 살짝 녹여서 스무디처럼 쭉 빨아먹음 대박입니다.
말레이시아 믈라카 여행 가시면 코코넛 쉐이크도 꼭꼭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