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ongwriter 입니다.
야구팬이자 스티미언으로서 저도 정기적으로 야구이벤트를 열어보고픈 욕심이 있는데요. 제가 생각해본 야구 이벤트 아이디어에 대해 야구팬 스티미언 분들의 의견을 좀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우선은 두 가지 안을 생각해봤는데요. <일주일 비더레>와 <오늘의 투수>입니다.
제가 생각한 일주일 비더레는 6콤보(월요일 제외 일주일 6경기) 또는 최다 콤보를 쌓는 분께 상금을 드리는 겁니다. 일주일에 한 번, 월요일( 또는 일요일 경기 종료 후 ~ 화요일 경기 시작 전 사이)에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선수 한 명을 골라 6콤보를 쌓으셔도 되고, 요일별로 다른 선수를 골라 6콤보를 쌓으셔도 됩니다.
일주일 내내 참여는 가능하지만 화요일 경기 시작 전에는 참여하셔야 6콤보의 기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목요일 경기 시작 후에 참여하시면 최대 3콤보(금,토,일)만 가능하니까요. 선택한 선수가 무안타를 기록하면 콤보가 끊깁니다. 경기가 취소되거나 선수가 출장하지 않는 경우 콤보가 끊기지 않고 유지됩니다. 중간에 콤보가 끊기면 6콤보에는 실패하지만 다음 경기부터 다시 콤보를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상금 획득의 기회가 없지는 않습니다.
6콤보에 성공하신 분이 없으면 차상위자에게 저자보상 중 스팀달러 전부를 드립니다.
6콤보에 성공하신 분이 있으면 저자보상 중 스팀달러 전부에다 6콤보 보너스 (예: 1 SBD) 를 더해서 드립니다.
(점수화하는 공식은 점수 = 이닝 + 삼진 - 볼넷) 1등을 뽑아 저자보상 중 스팀달러 전부를 드립니다.
투수를 뽑는 이벤트를 생각하다 보니 저런 공식이 나왔는데, 좀 직관적이지 않은 게 문제입니다. 삼진으로만 따지자니 몇몇 선수들만 너무 눈에 띄고, 이닝만 따지자니 불펜투수들에게는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요. 그래도 선발투수(거기다 삼진까지 잘 잡는)가 유리한 방식이긴 합니다.
둘 중 어떤 안이 좋을지, 그리고 각각 어떤 부분을 보완하면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