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바로옆 바뇰레에서 소닉 프로테스트 음악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매일 3팀씩 몇일간 연주를 한답니다. ㅎ
공연장 옆 부스에서는 이렇게 악세사리 음반등을 판매하고 있고, 그옆에는 술을 파는 부스도 있습니다.
첫번째 그룹은 미국에서 온 CONFUSIONAL QUARTET 입니다.
사실 제 취향은 아니였어서...ㅠㅠ 아쉽게도 귀에 들어오진 않았습니다. 아까 봤던 밷지가 눈에 아른거려 밷지사러 갔어요.
'가격은 마음대로' 1.5유로에 세개를 사서 저 두개 친구하나 줬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제가 엄청 기대했던 SOCIÉTÉ ÉTRANGE 입니다.
신디사이저 드럼 베이스 트리오입니다.
기대 이상으로 너무 연주를 잘해서 깜짝놀랬습니다.
옆에 관객들을 보니 댄스 삼매경에 빠져서 신나게 놀고 있더군요. ㅎㅎ
이 베이스 치는 친구에게 큰 영감과 인상을 받았어요. ㅎㅎ
프랑스 리옹을 베이스로 활동하다 최근에는 영역을 넓혀 유럽투어를 다니고 있다합니다. ㅎㅎ
파리 여행시 음악 클럽이나 페스티벌을 다녀보는것도 문화체험에 큰 도움이 될듯하더군요 ^^
그럼 이상 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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