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에 배송 예정이었던 귀약이 오늘 도착했다.
바로 귀에 넣어주고 3시간뒤에 보니 빠르게 상태가 좋아졌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약이 얼마나 독하면 이럴까 싶기도 하다.
어쨌든 일년에 많으면 2번 적으면 한번은 꼭 귀에 외이염이 생기는데 호야같이 귀가커서 귀를 덮는 아이들은 90%정도가 이 병에 걸린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또 완치를 하더라도 재발율이 굉장히 높다고 하는데,
일년에 한두번 아픈 호야를 볼땐 좀 씁쓸하다.
아프지마 호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