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지도(www.safemap.go.kr)이라는 서비스가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다.
지도에 교통안전 정보, 산업안전 정보 등을 뿌려주는 서비스인데 데이터 자체는 좋다.
다만 모바일에서 자료를 보려면 앱을 꼭 다운 받아야 하고 맵 자체가 카카오나 네이버 지도보다 훨씬 못 하다.
카카오맵 과 네이버 지도가 플레이스토어 기준 1000만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것에 반해 생활안전 지도는 5만 정도의 이용자가 이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용자 입장에서 굳이 생활안전지도 앱을 다운받아 쓰진 않을 것 같다.
차라리 행안부 입장에서도 이 자료를 카카오와 네이버 혹은 자료를 요청하는 사기업에 안전 자료를 적극 지원하여 카카오 맵이나 네이버 지도 등의 앱에서 안전정보를 이용하면 더 좋을 것 같다.
공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직접 만드는 것보다 사기업에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