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호랑이도 시주를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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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도(@버니)와 스님( ned@ned)이 길을 가다가 호랑이를 만났다.
강도는 화실을 시위에 걸어 호랑이를 위협했다.
호랑이는 화살도 아랑곳하지않고 점점 더 가까이 다기왔다.
스님은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장으로 시주장부를 호랑이에게 던졌다.
그러자 호랑이는 깜짝 놀라 도망갔다.
새끼호랑이가 어미호랑이에게 물었다.
"엄마, 강도는 두려워하지않으면서 왜 스님은 두려워하나요?"
어미호랑이가 말했다. "강도는 내가 맞붙어 싸울수있지만
스님이 나에게 뭘 시주하겠냐고 물으면 내가 무슨수로 상대하겠느냐?"

호랑이도 시주를 두려워한다.
호외화연승 범호 두려워할외 될화 인연연 중승

중교적 기부나 자선은 자발적으로 베푸는거지
여론이나 분위기를 의식하여 억지로 기부해서도안되고
기부하도록 압력을 넣거나 강요해서도 안된다.

ㅡ중국철학우화ㅡ

2

요즘 스팀잇에서 일어나는일들이 현실에서도 일어난다.
아주 미치고 팔짝뛸 노릇이다.ㅋㅋㅋㅋ
싸움구경이 재밌다고하는데 꼭 그렇지도않다.
제3자의 싸움이면몰라도 주변인들이 싸우고있으니..
오히려 내가 여러모로 피곤하다.
나는 이럴때 중간에서 느작없는 헛소리를 종종하곤한다.
의외로 효과가 있다.
운나쁘면 갈등의 화살이 나한테 날라오기도한다.

3

옛날에 고팍스 거래소에 가입한적이있었다.
가입하면 이더리움을 나눠준다길래,
그때 당시가격으로 아마 만원?정도를 얻어먹으려고 가입했었다.
otp도 설정해놨었는데 다시는 로그인할일이없을거같아서
otp를 해제하지않고 지워버렸다.
근데 어느샌가 고팍스가 스팀잇에 발을 들였고
점점 영향력을 키워가고있고.. 앞으로 더 키울것으로 보인다.
내일은 고팍스 아이디 otp 초기화 신청을 해야겠다.
미리해놔야할거같은 느낌적인느낌이든다.
참 사람일은 모를일이다.ㅋㅋ

4

나몰라패밀리의 사랑이 그렇게 쉬워 라는 곡이다.
밥먹고있는데 뭔가 익숙한노래가 나오길래
검색해보니 이노래였다.
근데 내 기억으론 이노랠들은적이 별로 없는거같은데??

내가..내가 마지막으로 부탁하는데
다시.. 다시 돌아와 주면 안되겠니? 제발...
I believe 내 소원 내 소망 그대가 날 찾을때까지 now..
사랑따위는 필요없다고 우리 이제 그만 하자고
매일 밤마다 나눈 우리 사랑도 정말 지긋 지긋하다고
이쁜 그 입에서 나온 말이겠어? 귀를 의심했어
아닐거라 나는 생각했어
만약 그게 너의 진심이라면 그게 너의 너의 진짜 마음이라면
(이제 떠나가도 돼) 기다린다 내가 널 정말 나는 널
다시 등을 돌려 내게 와줄거라 나는 믿었어
떠나가란 말은 자존심의 거짓이었어
(나는 그런 말 못해 안돼) uh! 내가 사랑했던 널 그렇게 쉽게 쉽게
잊고살아갈 자신있다면 제발 내가 내가 그럴 수만 있다면...
제발 가지마라 붙잡아도 꿈쩍않나봐 (이렇게라도 내가)
어떻게 사랑한다 말해봐도 소용없나봐 (이제는 소용없나봐)
아마도 내가 싫고 진저리나 떠나가나봐 (차라리 떠나가 그래)
다시는 안돼는걸 알면서도 기다리나봐 난...(내가 정말 바보같은 내가)
새벽 이슬 이슬 비가 내리고 아슬 아슬 눈물이 나려고
니 앞에서 아닌척 애써 난 웃어보려고 잘 참아보려고
노력해봐도 안되는게 있잖아 더욱 니 앞에선 그게 안되잖아
운다 어쩔 수 없이 너의 뒤에서 운다 남자라서 소리없이 운다
(울다가) 이젠 니 앞에서 울지않을게
(울다가) 절대 눈물따윈 흘리지않을게
(그대가) 니가 어디살던 찾지않을게
(떠나가) 오늘만은 너를 잡고있을게
다른 사람 만나서 그렇게 행복할거 같니?
세상 남자들이 나만큼을 하니?
몰라 너는 정말 몰라
사랑이 너는 그렇게 쉬운건줄 아니?
제발 가지마라 붙잡아도 꿈쩍않나봐 (이렇게라도 내가)
어떻게 사랑한다 말해봐도 소용없나봐 (이제는 소용없나봐)
아마도 내가 싫고 진저리나 떠나가나봐 (차라리 떠나가 그래)
다시는 안돼는걸 알면서도 기다리나봐 난...(내가 정말 바보같은 내가)
가끔 생각이나 내가 줬던 그만큼
내 전부를 잃고 감당하기엔 큰
이별 이별인가봐 아니 미련 미련 미련인가봐
차라리 처음부터 만나지말걸 어느새 빠져버렸어 my girl
벗어나려고 해봐도 내가 내가 너무 잘알아 그게 안된다는걸
내가 기다려봐도 내가 애원해봐도
내가 흐느껴봐도 모를까?
사랑했다는 그말 니가 전부라는 말
다시는 그 말할 수 없겠죠 난...
제발 가지마라 붙잡아도 꿈쩍않나봐 (이렇게라도 내가)
어떻게 사랑한다 말해봐도 소용없나봐 (이제는 소용없나봐)
아마도 내가 싫고 진저리나 떠나가나봐 (차라리 떠나가 그래)
다시는 안돼는걸 알면서도 기다리나봐 난...(내가 정말 바보같은 내가)
떠나.. 떠나.. 사랑이 바람에..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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