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긴게.. 이 글을 포스팅하는 지금, 나는 TV리모컨을 잃어버렸다.ㅋㅋㅋㅋ
마치 블랙홀에 빨려들어간것처럼 흔적조차찾지못하고있다.;;
오늘 소개할 키코카드가 리모컨에 연결됬으면 바로찾았을텐데. 라는생각이든다.
얼마전에 노트8을 구매해서 이벤트를 통해 키코카드2장을 오천원에구매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한장에 3~4만원쯤하는거같다.
키코카드는 신용카드 크기의 조그마한 카드다.
이벤트품목이라그런가 요상한색깔을 보내줬다.
인터넷에파는것들은 파랑,주황,노랑색이던데 ㅡ0ㅡ
포장지뒷면에 간단한 소개가 나와있다.
위치추적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유용한기능들이 있다는걸 알려주고있다.
배터리는 최대18개월까지 간다고한다.
우선, 스마트폰에 등록하기위해 '키코파인더' 어플을 깐후,
카드에있는 동그란버튼을 누르면 연결이된다. (블루투스)
그후, 닉네임을 설정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화살표를 누르면 이렇게 카드가 있는 위치가 바로 뜬다.ㄷㄷ
지갑,가방,옷 등에 카드를 넣어두면 위치추적을 할수있는거다!
이걸 응용해서 아이들 가방에 넣어둔다던지하면..
웨어러블 위치추적기를 낀셈이 되는건가? 조금 무섭기도하다.
설정에 들어가면 몇몇 기능들을 온오프할수있다.
범위진입과 범위이탈 알람은 가까운 거리에선 작동이안된다.
60m쯤되는 거리부터 작동이 된다고한다.
가까운거리에서 작동되면 시도때도없이 울릴테니 오히려 좋은거같기도하다.
이쯤되면 대충 기능은 다 알아봤고,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사용해보자.
핸드폰을 배게밑에 숨겨두고 키코카드의 버튼을 눌러보았다.
누르는순간 새소리가 미친듯이 나온다.ㅋㅋ
어디구석에 쳐박혀있어도 바로찾을수있을거같다.
근데 TV리모컨은 대체 어디있는걸까;;;;
카드한장을 리모컨에다 붙여놀까..하는 생각도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