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r커뮤니티의 @oldstone2가 고래들을모아 cn커뮤니티를 공격하려고했다.
그때 @clayop2가 하늘을 쳐다보며 큰소리로 웃었다.
막 cn커뮤니티를 공격하려고 계획하고 있던 차에
@clayop2가 웃었기 때문에,
@oldstone2는 눈살을 찌푸리며
못마땅하듯이 물었다. " 왜 웃는 거냐?"
@clayop2가 대답했다. "저는 이웃 증인의 일이 생각나서 웃었습니다."
"무슨 일이었냐. 뮤트하기전에 말해라."
"하루는 제 이웃 증인이 자기 아내에게 보팅을 하려고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가던 길에 뽕을 따는 아낙네를 만났는데,
그 아낙네의 미모와 스팀파워가 어마어마 했나봅니다.
이웃 증인은 뽕따는 고래 아낙네와 풀보팅을 주고받으며 놀았지요.
그러다 이 사람이 자기 아내를 돌아보니,
글쎄 어떤 잘생긴 사내와 풀보팅을 주고받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생각이 나서 그만 웃고 말았습니다. 뮤트당할죄를 지었습니다."
@oldston2는 이 이야기가 무엇을 말하는지를 깨닫고
cn커뮤니티를 공격하려던 일을 취소하고 kr커뮤니티로 회군했다.
kr커뮤니티로 돌아오기도 전에
jp커뮤니티 고래들한테 kr-newbie태그가 공격받았다.
남의 나라를 치니 그 틈에 다른 나라가 쳐들어오는 것이다.
도견상부[道見桑婦]
길에서 뽕잎 따는 여자를 보고 사통한다는 말로,
눈앞의 일시적인 이익을 좇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까지 잃는다는 뜻.
2
오늘은 자신,타인의 포스팅 홍보하기 이벤트를 했다.
일이있어서 큐레이팅을 한꺼번에 몰아서했는데..
방학내내 안하던 숙제를 하루만에 몰아서 하는느낌이었다.
역시 큐레이팅이란게 호락호락하지가 않구만!
3
스팀잇 가입자수를 확인해보니 92만명 가까이왔다.
100만까지 앞으로 8만2천명남았다.
내가 이렇게 100만에 집착하는이유는
100만인구의도시 광주출신이라서
100이라는 숫자의 존재감때문이다.
단군신화에서도 100일동안 쑥과 마늘만 먹으면
곰과 호랑이도 사람이 된다고 하지않는가?
100이라는 숫자를 채우는건 쉽지않다.
차곡차곡 오랫동안 쌓아야 100이된다.
이제 거의 다 쌓았다.
스팀잇이 사람이(?) 될시간이 얼마남지않았다.
4
금요일까지 비가온다고한다.
한동안 기온이 내려갈테니..
새로산 아우터를 오래입을수있겠다.
나이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