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자몽해서 시험 망고했네' 라는말을 들어보신적있나요?
아마 대부분은 들어본적이없으실겁니다.
흔히들말하는 급식체. 신조어인가싶기도한 이 말들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정식으로 등록되있는 표준어입니다.
한자로 되어있는 말이기때문에 순우리말은 아니긴하지만,
여러 과일들이 표준어로 등록되어있습니다.ㅋㅋ
표준어로 등록되있는 몇가지의 과일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자몽하다 : 졸릴 때처럼 정신이 흐릿한 상태이다.
망고하다 : 어떤 것이 마지막이 되어 끝판에 이르다.
수박하다 : 붙잡아 묶다.
포도하다 : 도둑을 잡다,죄를 짓고 달아나다.
오이하다 : 충고하는 말이 귀에 거슬리다.
대추하다 : 가을을 기다리다.
이상 일상생활에서 쓸일없는 몇가지의 표준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엄청 자몽할때가 아니면 사용할일이 없을거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