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천만금으로 이웃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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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가라는 사람이 코인투자로 부자가된 뒤,
네드라는 사람의 집 근처에 집을 한 채 샀다.
네드가 얼마나 주고 집을 샀는가 물었더니
송가가 "1000비트코인을 주고 샀소" 라고 대답했다.
네드는 집에 비해 값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
어째서 그렇게 많이 줬느냐고 물었다.
송가는 이렇게 대답했다.
"100비트코인으로 집을 사고, 1000비트코인으로 이웃을 샀다오."

천만금으로 이웃을 산다.
천만매린 千萬買隣

도시에서 익명으로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는
이웃의 가치와 역할이 점점 줄어들고 있찌만
그래도 사람들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밖에 없다.
좋은 이웃은 정말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다.
좋은 이웃을 두는 것도 좋지만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웃을 골라 거처를 정하는 것을 매린이라고 한다.

ㅡ중국철학우화ㅡ

2

날씨가 좋길래 오랫만에 얇은 바지를 꺼내 입으려했다.
근데... 허리가 안맞았다.
요즘 하도 이것저것 먹어대서 그런가 살이좀 찌긴했다.
다시 운동좀 부지런히해야겠다.ㅠㅠ

3

큐레이팅을 하면서 알게된게몇가지있다.

  1. 금,토,일요일은 주중보다 전체적으로 글,댓글,글보상이 적다.
    항상그런것은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그런편이다.
  2. 한국인인척하는 외국인스패머한테 의외로 보팅이 많이간다.
    스패머들이 누가봐도 한국인이 쓴거같은글들을 쓰기시작했다.
    그래서그런지 스패머인지모르고 보팅하는사람들이 종종 생긴다.
  3. 어뷰징은 답이없다.
    어뷰징하는사람은 어디에도 있다. 심지어 뉴비태그에도
    모르고하는건지 그냥 알고도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어뷰징하는사람들이 널리고널렸다.

4

윤하의 혜성이라는 노래다.
이 곡도 나온지 벌써 10년이 넘었네..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거야
까만 어둠이 밀려들어서
긴 밤이 또 시작된대도
나 그대만 곁에 있다면
이 밤이 난 무섭지 않아
밤낮 그대를 보고 또 봐도
난 자꾸만 보고 싶어서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거야
만약 그대가 힘이 들 때 면
밤 하늘을 올려다봐요
나 언제나 그대 보는 곳
그 곳으로 날아올라가고 싶어
저 빛을 따라가 더욱 더 높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나를 지켜봐 언제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
언젠가 사라져버릴지 몰라도 내 마음은
다 알거야 혜성을 보면 내 사랑을 알거야
그대가 어디에 있든 언제나 비춰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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