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네드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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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스티미언이 두 아들에게 재산을 똑같이 나눠 가지도록 유언하고 죽었다.
막 분배를 마친 두 형제가 말다툼을 하였다.
형은 동생 몫이 많다고 하고, 아우는 형의 몫이 많다고 했다.
두 사람은 닭이 날고 개가 뛰는 것처럼 쫓고 쫓기며
한 덩어리가 되어 싸우다가 마침내 법원에 고소하러 갔다.
판결을 내리지 못한 재판관은 네드에게 재판을 해주도록 청했다.
네드가 물었다.
"너희 두 사람의 고소장에 적힌 것이 사실이겠지?"
"사실입니다." 형제가 일제히 소리쳤따.
"알았다. 그럼 이렇게 하도록 한다."
네드는 두 사람에게 서명을 하라고 명령한 뒤 판결을 내렸다.
"형은 동생 몫이 많다고 했으니 동생의 몫하고 바꾸고,
동생은 형의 몫이 많다고 했으니 형의 몫과 바꾸어라.
곧바로 시행하라."
형제는 어안이 벙벙하여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서로 큰 것을 원하니까 재판관의 처지에서는 공평하게
원하는 것을 들어 줄 수밖에 없어서
형의 몫이 많다고 하는 동생에게는 형의 재산을 주고,
동생의 몫이 많다고 주장하는 형에게는
동생의 재산을 주어 공평하게 처리했다.
요즘 재판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나름대로 교훈을 준다.
남의 손에 든 떡이 더 커보인다고 탐욕스러운 눈으로 보면
항상 자기 것보다 남의 것이 더 많아 보인다.
욕심에는 끝이 없기 때문이다.

2

오늘은 로또를 샀다.
예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다시피 목요일이기때문에.ㅋㅋ
나는 보통 5장을사면 3장은 반자동 2장은 자동을 돌린다.
신기하게 자동보다 반자동의 적중률이 훨~~~씬 좋다.
보통 이전회차 + 전전회차 번호중 3개를 넣고 반자동을 돌리는데,
의외로 2개 정도는 자주맞춘다.
나머지번호를 못맞춰서 문제긴하지만.ㅋㅋㅋㅋ

3

저녁시간에 스팀잇이 맛탱이가 갔었다.
가끔씩 이럴때마다 흠칫흠칫한다.
마치 ico 스캠에 당한거같은 느낌?

스팀잇이 먹통이라 편하게 야구를 봤다.
기아경기보면서 본의아니게 삼성롯데경기도 봤는데...
두팀이 어메이징한 경기를 진행중이었다.
삼성롯데팬들은 아마 뒷목잡고 쓰러지지않았을까싶다.ㅋㅋ

4

로또사러 편의점에 갔을때 이 노래가 나왔다.
뭔가 로또 당첨될거같은 느낌이들었다.
당첨되면 뭐할지 미리 생각해놔야겠다.

You are my song
You are my life
You are my heart and my music
It’s my dream
넌 지금부터 시작이야
꿈을 찾아 날아가
Just take my hand
넌 행복할 시간이 됐어
눈물은 이젠 없어
소중한 너만을 위해
행복한 주문을 외워 보자
Be Happy
Yes, you are special
누구보다 소중한 너
You are so gorgeous
웃음만이 가득하길
Yes, you are special
더 많이 아껴 줄 거야
You make me smile
I will love you forever
소중한 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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