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남의 문에다 토하고서

songa0906(62)
Published in
#kr
Words
448
Reading
2 min
Listen
Play
8y

https://steemitimages.com/0x0/https://gateway.ipfs.io/ipfs/QmZ5ybjkCuQscKQr2KeWKsCD5DE3N6ayUMTZEqK74wUHTy

1

친구네 집에서 잔뜩 취해 비틀거리며 집으로 돌아가던 ned@ned
어느 집 앞을 지나다가 속이 뒤집혀 그 집 문앞에 대고 토했다.
그걸 본 dan@dan이 화를 내며 말했다.
"술을 마시려면 곱게 마실것이지 왜 술을 퍼마시고
하필이면 우리 문 앞에 사고치고 난리냐?"
엉금엉금 기어서 일어난 ned@ned가 흘겨보며 말했다.
"내가 너희 집 앞에 토한게 뭐가 잘못되었단 말이냐?
누가 너의 집 문더러 내 입을 향하고 있으라고 하더냐?"
"정말 못된 놈이로군."
dan@dan은 어이가 없어서 실소를 터트리며 말했다.
"우리 집 문은 몇 해 전에 만든 것이란 말이다.
오늘 네 입 앞에다 지은것이 아니라고!"
"흥". ned@ned는 자기 입을 가리키며 말했다.
"이 ned@ned의 입도 아주 오래 전에 생긴 것이란 말이야."

남의 문에다 토하고서
당문취구 當門取歐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교묘하고 해괴하게 궤변을 늘어놓으며
변명을 하는 사람이 있다. 적반하장이다.

2

오늘은 남북정상회담이있었다.
통일은 너무나도 먼이야기지만
개혁개방은 멀지않은이야기 일지도모른다.
앞으로 일어날일들에대해 기대가된다.
더군다나 나의 전공은 북한이 개혁개방이되면
엄청나게 빛을받는 전공이다.
여러모로 기쁜날이다.

3

최근 스팀의 가격이 많이 올랐다.
그에따라 스팀잇도 슬슬 활기를 되찾을텐데..
도대체가 이녀석은 바뀌는게없다.
아무리 베타라고는 하지만
패치는 꾸준히 해야되는거아닌가싶다.
스팀달러가 다시 1만원이넘어가도,
인터페이스는 그대로일거같은 생각이든다.
스팀잇은 참 편한곳이다.
오래떠났다가 돌아와도 적응할필요가 없는곳.
집같은 공간이다.ㅋ

4

박효신의 home이란 곡이다.
뮤직비디오가 7분정도되는데
보면알겠지만 길게느껴지지않는다.
이 노래는 하이라이트가 특히나 좋다.
라이브공연을 보고싶은 노래다.

꿈을 꾸고 있나 봐
흐린 풍경 속에 작은 문 하나
I wanna go home
저 문을 열어보면
다시 나의 집으로 가는 길 있을까
깨어나는 나를 느껴
선명해져가는 문 앞에 서있어
So maybe I’m home
멀지 않은 곳에서
나를 기다리는 너의 기척이 들려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구름 위를 걷는 거야
불확실한 삶을 살아간다는 건
우리가 걸어나갈 한 걸음 한 걸음
날 잡고 있는 그 손을 놓지 않을 거야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은 변해가고
그 안에 있는 너와 나의 모습도 변해가고
오늘은 걷더라도 내일은 달려갈래
If you are there besides me
Oh Home Oh Home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Fly high
I feel alright
I’m so alive
If you, if you are there beside me
I fly high
I’m in sky high
Fly high
I feel alright
I’m so alive
I will fight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https://steemitimages.com/0x0/https://gateway.ipfs.io/ipfs/QmfHpsHGi4qy8FsLWXsWe7SXyi5CbMfV6TaikWroAnDozQ

[잡담] 남의 문에다 토하고서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