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기를 직접 관람하러간다라는 말을 줄여서 '직관'이라고 하죠?
정현선수의 경기를 제가 한번 집관해보았습니다.ㅎㅎㅎㅎㅎ
너무나도 직관하고싶은경기지만..
호주에사는것도 아니기에.. 직관이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직관'이아닌 '집관'.. 집에서 관람했습니다ㅜㅜ
집관은 치킨이 필수이기때문에
넓직한 테이블석에 앉았습니다.
정현선수가 4시간전부터 몸풀었다는소식ㅎㅎ
열정과 승부욕이 느껴집니다.
경기시작전 치킨이 도착.
이 치킨이 식기전에 페더러의 목을 따버리길 바라며..
경기 첫 점수는 황제 페더러의 점수였습니다.
2만명이넘는 '집관'러들과 함께 경기를 즐겼습니다 ㅋㅋ
긴장을 너무 많이한탓인지 실수가많았고.. 1세트를 쉽게 내줘버렸습니다 ㅜㅜ
2세트도 힘없이 2-5까지 끌려갔는데요
발바닥에 문제가 있는지 치료를 받게됩니다..
치료를 마치고, 경기에 복귀하며 서브게임을 가져옵니다!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계기가 될수있었지만,,
결국 심판한테 다가가 기권을 하고 퇴장합니다...
정현선수에겐 많이 아쉬움이 남을거같습니다.
부상때문에 경기도 끝마치지 못하게되는..
황제와의 멋진경기를 기대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 테니스의 역사를 새로쓴
정현선수의 다음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