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신발의 최고봉이라는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를 제가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끝판왕답게 가격도 끝장나는... 정가는 219000원입니다.
색상은 여러가지가있는데, 저는 화이트로 구매하였습니다.
파란색의 아디다스박스가 아닌 노란색박스에 담겨져옵니다.
'나 다른놈들과 다르거든?' 이런느낌입니다.ㅋㅋ
런닝화답지않게(?) 차분하고 평범한 비주얼을 보여줍니다.
신발의 갑피는 '프라임니트' 기술이 적용되있는데,
정교하게 짜여진 소재로 탁월한 착화감과 통기성을 보여준다고해요.
신발의 아웃솔(밑창)은 독일 명품타이어사 '컨티넨탈' 고무를 사용하여
뛰어난 접지력과 착화감을 느낄수있다고합니다.
이뿐만아니라 울트라부스트의 아웃솔은 기존의 패턴이 아닌,
스트레치 웹 고무 아웃솔로 유연한 신축성을 유지할수있게만들어져있습니다.
또한, 아웃솔 가운데중심에는 '토션시스템' 기술이 적용되있습니다.
토션 시스템은 발의 아치 부분을 지탱해주어,
달리기를 할 때 발이 뒤틀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기술이라고합니다.
발 뒤축에는 뒷꿈치를 잡아주는 힐컵이 있습니다.
아킬레스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장해준다고하네요.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신어보았습니다.
일체형신발이라 신발끈을 조일필요가없었고, 착화감은 확실히좋습니다.
구름위를 걷는느낌까진 아니고... 매트위를 걷는느낌?
최고라고 단정지을순없지만, 신어본신발중에 금메달을 다툴정도입니다.
다만, 발등쪽에 양말을 두겹 신은느낌이 약간나는데
익숙하지않아서 이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듯싶네요.
신다보면 적응될테니 딱히 신경쓰일정도는아닙니다.
그외 나머지 부분은 모두 만족스럽습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