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요상하게생긴 뱃살빼는 기구를 데려왔다.

songa09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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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뱃살빼는것은어렵다.
얼굴이 홀쭉해질정도로 살을 빼야 뱃살이 빠진다고들하는데,
나도 그말에 어느정도 동의한다.
뱃살빼는데엔 운동하는것도 중요하지만,식습관이 더중요하다고본다.


아버지한테 전화가왔다.
홈쇼핑에서 운동기구하나샀는데 오늘 올꺼라고.
택배를받고 열어보니 요상하게 생긴 기구였다.
설명서를 읽어보니 뱃살빼는 기구다.
LED파장으로 지방세포를 파괴한다고한다.

아이고..아버지..요런게 중요한게 아니랑께요..
밤에 먹을걸 안드셔야 한당께..

이 기구를 한번 사용해봤다.
허리에찬후 전원을 누르면 빨간빛과함께 일정하게 진동한다.
강도도 조절할수있는데 아프거나하진않았다.
세게해도 핸드폰진동정도? 수준인거같다.

검색해보니 가격이 제법 나가는 제품이었다.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을지도 궁금한데,
아버지가 잘 쓰시긴할까 걱정도된다.

복대처럼 차기만해도되니까 자주 쓰시려나?
아니면 몇일안에 관상용 장식품이되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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