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훌륭한 재봉사 / 가입자수 100만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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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나라 세종 때 아주 유명한 재봉사가 있었는데,
그가 만든 옷은 길이와 품이 아주 잘 맞았다.
한번은 gopaxkr@gopaxkr가 그에게 궁정에 입고 갈 예복을 만들어달라고했다.
재봉사는 곧 그의 신체 치수를 재고 또 물었다.
" gopaxkr@gopaxkr 나리께서는 관직 생활을 얼마나 하셨습니까?"
gopaxkr@gopaxkr은 아주 이상하게 들려 그에게 되물었다.
"자네는 몸 치수를 재어 옷을 만들면 되네. 왜 그런걸 물어야 하나?"
재봉사가 대답했다.
"젋은 상공은 높은 자리에 처음 오르기 때문에 의기가 높고
성대하여 길을 갈때 가슴과 배를 내밀게 마련이므로
옷을 만들때 뒤의 길이는 짧게하고 앞의길이는 길어야합니다.
관리로 반평생을 보낸사람은 의기가 조금 가라앉으므로
의복의 앞뒤 길이가 같아야합니다. 관직생활이 오래되어
물러나야하는 사람이라면 정신적으로 우울해지고 위축되어
길을 갈때 고개를 떨구고 허리를 굽히므로
옷도 반드시 앞이 짧고 뒤가 길어야합니다.
관리가 된 햇수를 모르고서 어떻게
마음에 들고 몸에 맞는 옷을 지을수 있겠습니까?

훌륭한 재봉사
량체재의 헤아릴량 몸체 마를재 옷의

이 재봉사의 의상 철학에 의하면,
겉으로 볼때 직무를 맡은 햇수는 관복치수의 재단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자세에 영향을 주어 관복의 재단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재봉사가 유명한 재봉사가 될수있었던것은
이처럼 치밀하게 관복 자체의 성질뿐만 아니라
관복과 경력사이의 상호작용까지도 관찰했기 때문이다.

ㅡ중국철학우화ㅡ

2

오늘 저녁은 비도오고그래서 배달음식을 시켜 먹었다.
불닭갈비덮밥이 불쭈꾸미덮밥으로 잘못오고,
사이다는 뚜껑을 열어보니 폭탄이었다.
로제파스타떡볶이를 같이시켰는데,
그게 양도많고 맛있어서 다행이었다.
안그랬으면 짜증이 몸에 가득찼을거다.ㅎㅎ
근데 웃긴건.. 잘못온 불쭈꾸미덮밥이
불닭갈비덮밥보다 더 맛있었다는거다.ㅋㅋ
더 웃긴건 배불러서 절반먹고 버렸다는거.ㅋㅋㅋㅋ

3

저번 문제의 답은 7개였다.
신용카드+체크카드 4개 보안카드 2개 버스카드 1개 합 7개!
오늘의 문제. 2번에서 얘기했던 배달음식가격의 총합은?
단위는 천원까지. 힌트는.. 혼자먹기엔 비싼가격이었다.
정답자에겐 1스달.

4

요즘들어 스팀잇이 자주 먹통이된다.
가입자수가 100만이 넘었으면 이제 나름 대기업(?)대도시(?)인데..
50만일때보다 안좋으면안좋지 더 좋아진게 거의 없는거같다.
글쓰다보니 100만기념 이벤트를 하려던게 생각났다.

5

주사위를 굴려서 100이 나오는 선착순1분께 100스달 10스달을 드립니다.
만약 당첨자가 없으면,
보팅주사위를 굴려 100에 가장 가까운분께 드리겠습니다.
댓글로 '@주사위' 달아주시면됩니다.

6

아리아나 그란데의 problem 라는 곡이다.
댄스곡인데도 불구하고, 고음이 겁나 나오는게 특징이다.

Hey baby, even though I hate ya 자기야, 내가 지금은 널 미워해도
I wanna love ya, I want you 계속 사랑하고 싶어, 널 원하거든
And even though I can't forgive ya 널 용서할 수는 없겠지만
I really want to, I want you 난 그러고 싶어, 널 원하니까
Tell me, tell me, boy, babe 말해줘, 자기야
Why can't you leave me? 왜 나를 떠나지 못했니?
Cause even though I shouldn't want it 아프고 후회 할 거 알지만
I gotta have it, I want you
그래도 그 마음 다시 갖고 싶어, (여전히) 난 널 원하니까
Head in the clouds 생각을 딴 데 둬야 할까 봐
Got no weight on my shoulders 내 어깨에 있는 짐도 덜고
I should be wiser 내가 지혜로웠어야 했는데
And realize that I've got 그리고 깨달았어야 했어
One less problem without ya x3 네가 없으면 문제랄 것도 없는데
I got one less, one less problem 문제랄 것도 없었어
I know you're never gonna wake up 네가 평생 깨닫는 일은 없겠지
I gotta give up, but it's you? 포기하는 게 맞아, 그런데 어떻게 하지?
I know I shouldn't ever call back 다시는 전화하면 안 되는 거였는데
Or let you come back, but it's you 너라서 돌아오라고 매달렸지
Every time you touch me 스킨쉽할 때마다
And say you love me 그리고 날 사랑한다고 말할 때마다
I get a little bit breathless 숨이 잘 안 쉬어지는데
I shouldn't want it, but it's you 너였기에 (헤어지는 건) 바라지 않았어
What you got? 그래서 네가 가진 건 뭔데?
Smart money bettin' I'll be better off without you
너 없이도 내가 더 잘 산다는 것을 내기하면 내가 이길걸
In no time I'll be forgettin' all about you 금방 너를 잊게 되겠지
You sayin' that you know, but I really, really doubt you
넌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하지만, 진짜, 그 말 못 믿겠어
Understand my life is easy when I ain't around you
내 주위에 네가 없을 때 내 삶이 더 평화로웠어
Iggy Iggy, too biggie to be here stressin'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있는 내 상황이 너무 잘 못 된것 같아
I'm thinkin' I love the thought of you more than I love your presence
너를 추억하고 있는 내 자신이 더 좋다는 것을 알아버렸어
And the best thing now is probably for you to exit
지금 그냥 네가 나가버리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
I let you go, let you back, I finally learned my lesson
널 떠나보내고, 붙잡고 나서야, 그때 깨달았거든
No half-steppin', either you want it or you just playin'
굳게 결심하고 떠날 테니, 네가 바랬건 날 갖고 놀았든 상관없어졌어
I'm listenin' to you knowin' I can't believe what you're sayin'
네가 지껄이는 모든 말들을 듣고 나서 난 너무 황당했으니까
There's a m illion you's baby boy, so don't be dumb
너 같은 남자는 널리고 널렸어, 그러니 멍청하게 굴지마
I got 99 problems but you won't be one
내 인생에 문제들이 너무 많은데, 너는 해당 없어
Like what! 그래서 뭐!
One less, one less problem 문제랄 것도 없었네
One less, one less problem 문제랄 것도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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