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제목의 위력 / 10스팀달러 이벤트

songa09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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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스포츠에 대한 넓고 얕은 지식을 가지고있다.
얕은 지식은 원래 가지고있었지만,
칼럼을 읽기 시작하면서 범위를 넓혔다.
칼럼은 장문의글이다. 관심있는주제여도 읽기힘들수있는...
내가 가장좋아하는 야구에 대한 칼럼조차 친해지기 힘들었다.
그런 내가 칼럼과 친해질수있었던건 제목의 위력이 가장컸다.
글 내용이 궁금해지는 제목들을보면 클릭을 안할수가없었다.
2015년 박병호의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대한 이야기가 핫할때,
'1루수의 MLB진출이 쉽지 않은 이유' 라는 제목의 칼럼이 올라왔다.
칼럼이라고 떡하니 적혀있는데도 홀린듯이 클릭하게됬다.

제목의 위력은 엄청나다.
소위말하는 '기레기'도 제목의 유혹에 빠져서 생긴다.
얼마전에 [박주영 " K리그에 특별한팀없다 "] 라는 제목을 봤다.
"K리그에 특별한팀 은 없다. 만만히 볼 팀도, 넘지 못할 팀도없다."
이 문장을 줄여서 저렇게 써놨다.ㅋㅋ 파닥파닥 낚였다.

2

오늘 일본어 첫수업을 했다.
영어로따지면 '아에이오우'를 배웠다.
소리내어 읽어도보고 글자를 직접 써보기도했다.
한글조차 악필로쓰는 나에게 일본어쓰기는 너무 힘들었다.
몇몇글자는 쓰고보니 그림같았다.ㅋㅋ

3

스팀파워를 2천정도 추가로 임대받으려고한다.
아마 풀보팅하면 0.5정도 나올거같은데
이정도는되야 내 입맛에 좀 맞는 보팅이될거같다.
피드에 글이 줄어들어 읽을시간이 넉넉하겠다 생각했더니
귀신같이 일상이 바빠졌다. 참 신기하다.
10스팀달러 이벤트를 하는중이다.
팔로우.보팅.리스팀같은 조건이없으니 많은참여부탁드립니다.

4

오늘도 코인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하자면,
스팀파워임대 또한 스팀을 사서 받는거다.
하락장은 아직끝나지않았다.아직 내 손바닥위에 있다.

5

오늘 낮에 언덕을 올라가는데, 등에서 땀이 났다.
와.. 내일은 최고기온이 23도라고한다.
내가아는 3월이 맞나싶다.
지구가 멸망할때가 된건가?
날씨의 변덕이 죽끓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