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마 10년만에 쓰는 일기인거같다.
모두가 알다시피 스팀잇에 기록된글은 7일이 지나면 지울수없기때문에,
자세한 일기보단 간단한 일기를 쓰려고한다.(어차피 자세하게쓰지도못하)
읽어줄사람이 별로 없을거같긴하지만, 포스팅거리도 없으니 일기라도써야겠다.
2
개강을했다.
일상으로 돌아가야되기때문에 아무래도 스팀잇활동이 뜸해질거같다.
내 기준으로 뜸해지는거라 남들 기준으론 그래도 왕성한 활동을 할지모르겠다.
이번에 들어오는 신입생들이 18학번이라고한다. 헐ㅡ0ㅡ
일본어 교양을 하나 신청했는데, 아마 그 수업에서 볼수있을거같다.
신입생을 발판삼아 A+을 받는 행복회로를 미친듯이 돌리는중이다.ㅡ
3
위에 언급했다시피 일본어 교양수업을 신청했는데,
이걸 컨텐츠삼아 일본어배우기 포스팅을 이어나갈까한다.
내일이 첫수업인데 '초급일본어'가 어느정도의 수준일진모르겠다.
내가아는 일본어라곤 쓰잘데기없는 몇몇단어가 전부라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밟는 수준의 강의였으면하는 바램이있다.
그게 포스팅하기 편할거같기도하고.
4
요즘 코인시장이 영 싱겁게 흘러가고있다.
왕창 떨어지던가, 왕창 올라가던가해야 보는재미라도 있을텐데말이다.
(나자신도 투자하는입장인데 이런 헛소리를 하다니)
스팀가격도 근 한두달간 많이 내려갔다.
그에따라 스팀잇의인기도 많이 시들시들해졌는데,
신기하게 매크로들은 늘어나고있다. 스팀파워높은사람들 꽁무니를 쫓아
'아름다운 게시물.', 귀하의 게시물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게시물입니다.'
'좋은 이야기 네 이야기가 마음에 들어.'
이런 헛소리를 댓글로 남겨대는데,
나는 그럴일이없어서.. 이걸 다행이라고해야할지 부럽다고해야할지..
뭐 아무튼 파리가 점점꼬이는거보면 나름대로 성장은 꾸준히하는거같다.
5
일기를 마치면서
'내 일기를 처음부터끝까지 다 읽을 사람은 몇이나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일기의 목적이 '누군가에게 읽히는것'은 아니기때문에 신경쓸일은 아닌거같다.
생각해보면 초등학생때 일기를 숙제로 내주었던 담임선생님조차도
내 일기를 안읽으셨던거같다. 아마 읽었다면 손바닥을 디지게 맞았을거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