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까지 했지만 1년이상 지난 지금 가끔 이직이나 퇴사를 꿈꾸며
하루하루 영혼없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우리는 한번쯤은 생각해봤을것이다. 이게 사는건지 아니면
원래 사는것이 이토록 지루하고 힘없이 사는건지 말이다.
취업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취미활동을 하나 둘 접게되고 돈이 안된다면서 즐거운 음악도 포기하는
삶을 당연스럽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좋아하는일을 직업으로 삼는것은 과연 진정한 사치인가?
A: 저는 미용하는것이 즐겁기 때문에 힘들어도 버틸수있는 버팀목이 되어졌어요. 내일이 기대대기 때문에
괴롭거나 슬프진 않았어요.
B: 하고싶은걸 그저 단순히 하면서 인터넷에 올렸고 그냥 이래저래 하다보니 결국 직업이 됬지모예요?
c: 인생 짧아요... 즐기고싶은대로 즐기고 하고싶은것만 해도 짧은 삶 짜증을 받아야 하나요?
A: 저는 비록 그림을 잘 그렸지만 막상 현실에 나와보니 밥벌이 조차 못하더라구요... 아무리 즐거운 일을 해도
컵라면만 먹으며 산다면 과연 그건 행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B: 저는 영업을 처음부터 잘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생물에 관심이 많았죠. 허나 세상 웃기게도 좋아하거나 하고싶
은 일도 하다보니 싫어지고 때려 치고싶을 떄가 있고 싫어하는 일조차 생계유지 때문에 억지로 하다보니 1년이
지나고 경력이 쌓여 잘하고 인정받는순간 마법처럼 좋아하는일로 바뀔때가 있어요. 영업도 하다보니 잘된걸요
C: 결국 일은 일이에요. 좋아하는일이여도 한국의 군대식 갑을놀이에 휘말리면 그건 좋아하는 일이 못되요!
일은 저 이외에도 할수있는 일 / 싫어하는 일 / 돈되는 일 / 해야하는일 등등 다양하게 있지만 이는
여러분이 성장하면서 가치관과 성격, 스타일에 따라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굳이 적어놓을 필요가 없어서생략했다
혹시 지금도 망살이고 있다면 나는 간단한 팁을 알려줄까 한다. 가상 시뮬레이션 직업 체험이라는 것이다.
세상의 직업이 몇만개인데 이것을 일일히 채험하고 오래하면서 느낄순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말로 듣는거랑
직접 하는것과 그것을 보는 또 다르기 때문에 몸소 그대로 느낄수 있는 것으로 해봐야 좋다.
EX: 외식업종에 근무를 하더라도 단순히 서비스만 배우는게 아닌 재료의 재고를 확인 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재고나 물류분야를 간접적으로 맛보기 할수있고 매니저의 경우 품질관리 까지 두루 배워볼수 있다.
EX: 방송분야에서 일을 하더라도 한팀이 아닌 모든팀이 각자 맞춰가면서 일을 하며 나아가 전반작업팀과
후반작업팀의 일을 구경하거나 혹은 알아보면서 진로탐색에 좀더 용이하게 조사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