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은 갈수록 심해지고 스팩은 점점더 많아야 한다. 어차피 입사하면 커피심부름이나 종이복사같은 저학력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을 위해서 오늘도 우리는 대학간판, 이공계, 토익, 논술, 해외유학, 인턴십, 입상경험, 자격증 , 압박면접, 자소설(자기 소개서) 을 준비하면서 하루를 보낸다. 혹은 오늘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공무원 시험준비를 보고있다. 우리는 이렇게 자신의 주관, 정체성 , 가치관, 본질을 잊은채 오늘도 정신없이 하루를 보낸다.이 슬픈 현실이 취업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부동산 자격증, 포토샵 자격증, 중국어+영어 성인반으로 이어진다.악순환은 계속된다...이렇게 해메고있는 당신에게 본질을 찾는 나만의 방식을 공유하고자 한다.
전에 포스팅에도 썼듯이 30살이 넘으면 어쩔수 없이 한 회사에 오래 있거나, 퇴사해도 같은 분야로 취업할수밖에없다. 취업도 어렵고 신입 급여로는 생활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외의 경우는 오래 고생했는데 이상과 현실이 너무나 다르다던가, 돈아 너무 안된다던가, 평생 진급못하고 살 정도로 능률이나 실력이 도저히 안따라주거나, 상사나 사장의 허풍에 놀아나 버림받거나 이용당할수 있다. 그대는 절대 이런 바보같은일이 없을거라고 장담할수 있는가? 미안한 소리지만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사회를 별로 모르고 아무 능력도 없기 때문이다...모르기에 겪어보면서 담아가는것이다. 비유하자면 대학교 가자마자 CC(캠퍼스 커플)를 하면 안되는 이유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싫어하는 일이여도 어쩔수 없이 오래할경우 잘할수 있으며 그것을 인정받으면 좋아하는 일로 바뀌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좋아하는 일로 시작했지만 박봉과 스트레스, 갑질때문에 싫어하는 일로 바뀔수도있다.또한 적성에 맞지 않더라도 조금 더 해보는것도 좋은것이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 내가 그때 좀먼더 버텼으면... 지금도 이렇게 방황했을까? 끈기가 부족한것 아니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가던길을 멈추고 다시 되돌아 오는 경우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따문이다. 나의경우 20살에는 좋은 학점과 알바를 병행하는것은 불가능이라고 생각핬다. 허나 지금은 5년이상 하다보니 불가능이라기보다는 힘들어도 간절함이나 즐거움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가치관이 크고 작게 바뀌었다.
어떤일을 하면서 즐거운지 어떤사람과 할떄 즐거운지 어떤 분야가 칭찬을 더 들었다던지 하루 일과를 쭉 적어보자 애들가르칠떄? 아무에게 간섭 안받고 혼자 일할떄? 누구에게 인정받을때? 바로 알아낼수도 있지만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 생각은 붙잡아 두지 않으면 다음에 같은 생각이나 고민을 한다. 차분히 자신의 감정을 저장하고 이를 통해 어떤분야가 자신의 길인지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탐구, 연구 해보면 좋을 것이다.
나의경우 쉬는날의 내 하루일과를 쭉 적어보고 이중 어떤것이 내 가치창출에도 도움이 될지 쭉 해봤다. 그중 하나가 물론 글쓰기였다. 두번째는 쉬는날마다 아무 생각없이 교보문고에 방문하는것이었다.
무엇이 내입맛에 맞을지 보기만 하면서 고민하기 보다는 그냥 직접 다 맛보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빠르다. 마치 선생님과 함께 문제를 풀면 이해가 되지만 직접 펜을 잡으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직접 해보는것이 좋다. 힘들다면 조언, 멘토, 독서를 통해서라도 간접체험하는것이 좋다. 주의사항으로는 너무많은 독서와 공부끝에 신중하고 침착한 나머지 해보지도 않고 부정적인 겁쟁이가 되지않았으면 한다.
공부, 운동, 그림, 게임실력, 하다못해 연습시간이든..... 저 대단한 사람들이 그토록 위대해 보이는것은 그 무엇도 아닌 올바른 방법, 구체적인 노력을 알아내고 그것을 꾸준히 오래, 힘들어도 계속 한 과정이 있으며 운이 받쳐줄떄까지 기다리는 것 이다. 이것이 유일한 세상이 준 공평이라고 생각한다. 한계를 뛰어넘는건 부자라고 유리한것이 아니다. 금전적으로 아쉬운게 없기때문에 어떻게든 먹고살거라 생각하고 접는사람도 많으며 반대로 어차피 가난하기에 모든것이 의미없다고 접는 사람도 있다. 요컨대 핑계거리가 없다는 뜻이다.
인터넷에 있는 방송BJ들의 과거 / 조세호 / 황정민 / 김영민등 이들의 과거를 보면 이해가 쉽다.
이병헌의 경우 너무 극단적으로 운이 특별한 경우기 때문에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 제외했다.
※몇가지 본질을 찾는 방법이 있지만 이는 너무 특정분야에 해당되기에 쉽게 적을 수가 없었다. 자칫하면 독자분들이 착각을 할 수가 있기때문이다. 전세계적으로 성공하는 특이캐이스는 너무 많다.솔찍히 말하자면 위에 적은 내용을 전부 안해보고도 본질을 찾는 사람도 분명 많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는 이유는 무엇을 해야할지 그조차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임을 밝히고 싶다.
이상 주관적이면서도 어느정도 객관적으로 적고싶은 글쓴이의 작은 소망담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by 송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