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나이에 창업에 뛰어든 동생을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물었다.
너는 창업한지 3개월만에 노트북하나로 500의 수익을 올렸는데 매출이 안나온다고 찡찡거리냐? 인건비, 임대료도 안내면서 왜 그리 불안해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러자 동생이 말하길
형 솔직히 수익은 그렇게 무섭지가 않아요. 문제는 누나와 매형이 나이는 젊으니 우선 회사생활을 오래하면서 문제점이나 개발할점을 찾아내고 팀워크와 소통도 해봐야 나중에 사업을 하더라도 오래 갈수있다고 해요. 저는 그게 싫고 굳이 취직하고싶지는 않지만 그분들에게 내개 틀리지 않다는것을 보여주고싶어서 힘들지만 서두르려고 하는 욕심이있어요... 동생아 그래서 얼마나 팔리는데? 했는데 대답이 응... 걍 5~60? 이라고 말하면 자존심도 상하고 그래요.
라고 했다. 그래서
그러면 그들 말 무시하고 너 갈길 꾸준히 가라... 너무 그들에게 보여줄려고 했다 적자라도 심하게 나면 감당하기 어려울거다...언젠가 너도 스타벅스 초대 CEO인 하워드 슐츠처럼 엄청난 손해를 감소하고도 매장을 1주간 휴업할 각오는 해야할날이 올지도 모른다.. 허나 이건 너가 사업을 키워 대기업처럼 만들었을경우나 해당되지 1인기업 혹은 소규모 그룹으로 움직인다면 굳이 회사생활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라고 말하며 동생을 다독였다.
나는 대학교를 자퇴하고 바로 일을 시작하여 현재 법,의료, 사회복지빼고 비슷하게라도 경험해봤다. 자랑은 아니며 단순히 내 길이 어딘지를 알기위해 잡코리아 들어가서 이 도표를 가지고 줄 그어가며 진로탐색을 했다. 또한 도표엔 없는 자영업, 사업, 투자쪽도 열심히 찾아보면서 살았다만
이런말 하면 미안하지만 정말 직원생각 쪼금이라도 하는 사장님 찾기란 대기업 경쟁률 맘먹을 것이다. 조금이라도 쉬는꼴을 못보며 마감이 다끝나도 손님이 들어오면 직원생각은 1도 안하고 손님받는게 사장님이다. 그리고 직원을 티슈처럼 갈아먹고 나가면 새로 뽑고를 하며 자기 이익만 불리는데 이딴거 배우려고 오래 사회생활 할필요가 있나.... 직원은 티슈다....부품도 아니다.... 고기없는 김치찌게 먹이고 위액나올때까지 일시키며 두둑히 매출 땡기고 말안들으면 언제나 짤라버리면 되니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창업을 하면 자기가 솔선수범해서 날라다녀도 부족할 판국에 안전한 회사에서나 써먹을 수 있는 갑을놀이 정치놀음을 자기 사업에 넣으려고 한다... 특히 가족경영이랍시고 직원 1명 위로 전부 가족, 친인척인 경우도 허다하다. 요컨대 자기사업을 대규모로 키울 생각이 없다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