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마쥬하려는 글은 퇴사를 생각하고있는 스팀이에게입니다.
https://steemit.com/kr/@song1/6umwwg
퇴사하는 모두에게 조언아닌 조언, 응원아닌 응원을 한 글입니다.
스팀잇에 퇴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시며 포스팅을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반대로 혼자
불안해 하시며 고민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란 생각에 제 몇달전의 기분을 상상하며
적은 글입니다. 요즘에는 스팀에 여러가지 방식의 포스팅을 하느라 이런 편지형식의 글을 적은적이 없내요....ㅎㅎㅎ 찾아보니 해시태그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쓴 지저분한 글들이 더 많내요 ㅠㅠ
<일부분 발췌한 내용입니다>
언제죽을지 모르니 막 살으라는 뜻이 아니다. 어떻게 살든 너는 과거에 아쉬웠던 점이 있을수밖에 없다. 그리고 앞으로도 가족, 친구, 연애, 일, 취미, 자기계발, 돈, 건강 등의 갈등은 계속 일어날거다.허나 인생을 돌아볼때 반성은 하되 후회하는 삶은 살지 말았으면 한다... 퇴사가 미래에 어떤영향을 끼칠지는 모르지만 지금의 선택이 최선이라면 그걸로도 충분하다. 왜냐하면 너의 주도권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너 다울수 있으며 자율성은 최고의 동기부여이기 때문이다. 사람일은 모르기에 불투명한 미래가 두렵겠지만 경우에 따라선 그것이 날갯짓을 위해 떨어지더라도 뛰어오르는 새처럼 너의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수도 있단다. 이는 마치 지금은 너무 괴롭지만 나중에 생각하면 그저 단순한 추억거리처럼 말하는 이야기가 될거란다. 보수와 복지가 좋고 안정적이라고 해도 너의 가치관에 안맞을수도 있다. 부당해고가 없더라도 부당대우와 조치는 경우에 따라선 해고보다 더욱 잔인한 방법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은 소중하기에 자존감과 시간을 팔아서 무기력감과 돈을 얻는것이 전부인 회사라면 결정은 빨리하는것이 오히려 좋은것이다.
[오마주]프로젝트로 재 발굴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