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주변에 볼일이 있어 시장 근처를 지나야만 했다 언제나 시장은 북새통이다 각자 자신들의 분야에서 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지나가는 발길이 방해가 되지않을까 미안하다 바로옆은 청개천으로 한산하기 그지없건만..... 상가 대부분은 부품별 전문화되어있어 문을 열고 밖으로 전시해 팔고있다 하루종일이면 몸이 이 강추위에 얼마나 힘들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