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faster

아마도 21세기에 현존하는 직업 중에 이러한 혹독한 평가를 받는 직업은 전업투자가 유일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전업투자자라고 하면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것이 사실이다. 큰 수익률을 내고 있는 '슈퍼리치'는 선망받지만, 그와는 소외되고만다. 아직까지 사회에서는 안정적인 기업을 다니는 직장인을 선호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전업투자자는 돈만 벌면된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어떤 좋은 전략을 가지고 있느냐보다 더 중요한것은 조금 덜 수익이 나는 전략이라도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 인듯합니다. 그렇기위해서는 멘탈, 자신의 투자심리를 생각해보는게 중요합니다. 요즘 같이 주식시장이 좋지않은 상황에서 더 눈여겨 볼만한 책입니다. ![image]( 투자의 대가들도 투자결정을 할 때 남들보다 더 기발한 방법을 가지고 있어서 잘할 수 있는 것은

좋아하는 일과 좋아보이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애쓰지않아도 그 일을 할 수 있음을 말한다. 하고 또해도 계속 계속하고싶은 마음이 생겨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발전하게 되고, 발전하고 있다. 그 일 자체에서 재미를 느끼기때문이다. 이 일들은 밤새면서 내 잠을 줄이면서 까지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곤 아침잠을 깨우는 일이기도하다. 좋아보이는 일은 타자의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님들 ㅎㅎ. 몽이(@sometimesfaster) 입니다. 저는 이제 막 '스팀잇'을 시작한 초보 스티미언으로써 주로 '책리뷰' ( #kr-book )를 많이 올리려고합니다. 기존에 블로그에 해오던 일을 새로운 플랫폼에 적응시키려니 생각보다는 쉽지않네요. 꾸준히 하면 뭔가는 되겠죠? 간단히 '책리뷰'부터 시작하려합니다. ! 저는 아직 사회초년생인

좋아하는 일이라고 생각되는일을 업으로 삼게되면 싫어지게될까? 사실 그건 해보기전까지 모르는 일이다. 그 어떤 일도 해보기전까지는 모른다. 여행 자체도 내가 좋아하는지 내게 맞는지 몰랐던 것 처럼. 세상 모든 일은 해봐야만 내가 정말 좋아했었는지, 좋아보이는 일이었을 뿐인지를 알 수 있다. 까보기 전에는 절대모른다. 이건 남이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남이

고양이에게서 털이 얼마나 나올까요..??? 제가 요약해드립니다. 고양이를 키우시는 집사님들이시라면 공감하실테고, 만약 고양이를 키울 예정이신 예비 집사님들이라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저희집 코숏 '몽이'입니다. 털 색깔이 이쁘네요. 이건 고양이 '죽은 털'을 빗길때 사용하는 스트리머(?)라고 해야될까요. 아무튼 '죽은 털 제거기'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스티밋 처음 넘어왔습니다. 테스트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