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한 달에 한번 도시를 옮겨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월에는 독일 베를린, 2월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3월에는 포르투갈 리스본, 현재는 영국 런던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에는 특별한 이유는 없고 ㅋㅋ 어느 순간 서울의 물가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도시에서 일해도 생활 비용은 서울과 비슷하거나 더 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올해 직접 12번 도시들을 옮기며 사용하는 비용들을 기록해보기로 했습니다.
이 외에도 서울에서 생산/창작하기 보다는 소비하는 삶에 익숙해진 것 같아 그런 부분을 돌아보고 싶기도 했구요. 이 프로젝트는 기존에 제 개인 블로그와 유투브에 포스팅을 올렸는데요.
스팀잇에 개발자/디자이너 분도 많고, 디지털 노마드로 지내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셔서 궁금증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다른 도시에서 한 달을 지내며 일상, 느낀 점, 사용 비용들을 이 블로그에 올릴 예정입니다.
간간히 소식을 전하고 있는 제 개인 블로그입니다
2. 가입 과정
스팀잇 가입 관련 포스팅을 보니, 무료 가입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여 처음부터 체념하고 유료로 가입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업비트나 빗썸의 경우 한국 번호가 없으면 인증이 안되더라구요. (저는 이전까지 한번도 코인 거래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어쩔 수없이 영국 번호로 무료 가입을 신청했는데, 5시간 만에 승인 메일이 오더라구요.
예전만큼 스팀잇 가입이 많지 않아 이런 걸까요? 아무튼 가입 승인이 빠르게 되어서 기쁩니다!
3. 마지막
올해 제 크고 작은 목표 중 하나가 블록체인 세계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이해하는 것인데요. 스팀잇이 즐거운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자주 소통하고 지내요. (앗 그런데 프로파일 사진은 왜 변경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