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을 제외한 이번주 내내,
제주도는 흐림. 비. 비.비.비가 계속되는
하루하루였어요.
이번 주말에도 예외는 아니였죠.
새벽 4:30에 기상한 큼이는...
주말에만 볼 수 있는
영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종일 집에서 책읽고, 먹고 놀기를 시전합니다.
점심은 바지락칼국수!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순간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별이가 침대에서 떨어져
눈 주위가 찢어지고 말았어요. 하아...
그렇게 걱정과 미안한 마음으로
하얗게 밤을 불태우고
오늘!
오늘은 비가 내리질 않고
오후 늦게는 햇살도 살짝씩 비치더군요.
다음주엔 태풍이 온다고 하니
마트에 들러 흔적도 남기고
장도 보고 왔답니다.
뛰어 놀고 싶어서 온 몸이 근질근질한
큼별이 데리고 놀이터 고고싱 :)
낮잠도 거르고 놀더니
8시도 안되서 다들 골아떨어졌네요.
해야할 일은 기다리는데
아이들을 재우고나면
왜이리 자꾸 딴짓을 하게 되는걸까요? ㅋㅋ
일상을 남기다보니
뭔가 주저리주저리
정리되지 않은 느낌 ㅋㅋ
6월의 끝과 7월의 시작.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