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저희는 부모님을 찾아뵙지는 못하여
영상편지로 마음을 전하고 용돈을 보내드렸어요.
그런데 큼이는 어린이집에서 다녀온 후
가방에서 뭔가를 주섬주섬 꺼내더니
선물이라면서 스윽- 내밀더라구요.
저보다 나은 여섯살~
5개의 효도쿠폰이었는데,
하나하나 정말 깨알같이 필요한 것들 ㅋㅋㅋ
고마워 큼아.
평소 아빠에게 뽀뽀를 잘 안해주는 큼이라
남편이 냉큼 한 장을 쓰려니 거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큼이가 준 쿠폰은
큼이가 원할 때만 쓸 수 있나봐요~(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