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게 있을리가... 없겠죠?
ㅎㅎㅎ 제목에 낚여서 글을 클릭하셨다면 죄송해요. 그냥 문득 평소 제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서 낚시성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썼던 글을 보니까, 부자에는 3가지 부류가 있다고 생각했었다.
이미 돈이 많고, 끊임없이 돈을 버는 부자(금수저?)
원래 돈이 없었지만, 열심히 일해서 은퇴할 정도로 돈을 번 부자
가진 것에 만족하고, 궁하지 않을 정도로 돈이 있는 부자.
지금 생각해보니 분류가 명확하지 않은 것 같다. 사람들이 진짜로 되고 싶은 부자는 저런 분류가 아니고 이런 것이다.
내가 일하지 않아도 마음껏 쓸수 있는 돈이 있는 상태
부자를 비교급으로 정의하면 달성할 수도 없고, 끝없이 돈을 벌어야 한다. 그렇다고 나만 만족하는 상태는 마음만 부자인거고...쓸데없는 사치를 부리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 혹은 벌어들이는 수입) - (자신이 현재 혹은 미래에 지출할돈) = (플러스 상태) 이고,
수입을 위해 내 시간과 노동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아마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자일 것이다.
그래서 한때 10 억 만들기가 유행이었다. 10억은 한달생활비를 상회하는 부동산 임대 수입을 얻기위한 기본 자산을 의미했다. 10억으로 건물을 사서 월세로 천만원을 벌면 일하지 않고 은퇴해도 된다. 뭐 이런...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지출을 줄이고, 수입을 늘리면 된다. (다이어트는 먹는 칼로리보다 쓰는 칼로리가 많으면 성공 참쉽죠?) 가능하다면 내가 일하지 않고도 지속적으로 수입을 낼 수 있는 방법으로 말이다.
부동산 임대수익, 이자, 투자, 저작권료 등등 일하지 않고 돈을 버는 방법. (초기에 노동력이 들어갈 수도 있고, 중간중간 신경쓸일은 있겠지만)
그런데 부자가 되면 뭘할까?
집도 사고, 여행도 가고, 차도 사고?
착한 일도 해서 생색도 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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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엔?
돈을 벌지 않아도 되면 뭘하고 싶어질까?
돈 걱정 때문에 그동안 못했던 일은 뭘까?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은
제주도에서 바다가 보이는 집에서 살기,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일하기, 연극 공연 하기...
그 일을 지금 하자
그럼 바로 부자와 같은 상태가 된다. 윽. 이건 말장난이다... 돈 없인 못하는 일이 수두룩하니까. 다음 질문으로
돈이 있으면 할수있는 일은 뭘까?
그게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이고, 돈이 필요하다면
자, 이제 열심히 돈을 벌자.
제주도에서 살기
집에서 일하기
연극하기
하고 싶은 일을 먼저 질렀으니
자! 이제 열심히 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