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키우는 냥이 솔이와 말티즈 강아지 코코를 소개합니다.
솔이는 2살 가까이 됐구요.코코는 1살 좀 넘은듯해요.
원래 예전에 저희집 창고밑에서 태어난 꽃님이라는 암컷 길냥이가 있었는데,다른집에서
새끼를 낳고 몇일후에 죽었거든요.그 새끼들중에 하나가 솔이였는데,불쌍해서 저희가 집
에 데려와서 키웠어요.
꽃님이가 사람을 유난히 잘 따라서 이쁨을 많이 받았는데,솔이는 꽃님이를 꼭 빼닮은 외모
네요.하지만 수컷이라 그런가 꽃님이만큼 애교는 없는거 같아요.
코코는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 5형제가 고령으로 다 죽는 바람에 부랴부랴 인터넷에서 분양
받아 데려온 말티즈 강아지에요.죽은 재키랑 닮은 외모네요.예전에 키우던 강아지들이 순
하고 얌전했다면,코코는 활달하고 씩씩하네요.대신식탐은 많이 없네요.
솔이랑 코코는 마주치면 항상 티격태격하는데 요새는 그래도 많이 친해져서 가끔은 다정한
모습도 연출합니다.
주로 활달한 코코가 먼저 시비를 걸고,솔이는 방어하거나 도망가거나 합니다.
주로 코코가 이기는편인데 동영상에선 솔이가 기선을 제압하네요^^ 앞으로도
솔이와 코코 관련해서 간간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