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솔라 @solar-junely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ㅜㅜ
대만에서 지내면서 깨닫게 된 대만여행팁도 간단하게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사진은 타이중의 동해대학 안에 있는 루체교회라는 곳입니다.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러 가는 곳 중 하나라고 하네요 ㅎㅎ)
대만으로 출국하기 전에는 이사준비를 하고... 대만 와서는 일정이 빡빡해서 숙소 들어가면 바로 잠에 들기 바빴던 것 같네요..!!!!
변명하지마랏!!!
전공연수
약 2주간의 전공연수를 올해는 대만으로 와있습니다.
여행과는 또다른 느낌인데요, ##에서 살아보기. 이런 느낌입니다 ㅎㅎ
어딘가 해외에 가서 “거주”를 하는 느낌이네요.
벌써 3번째 해외 전공연수를 왔는데요, 현지인들의 생활패턴과 거의 비슷하게 지내보는 것. 정말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대만
대만은 처음으로 와봤습니다. 한국에서는 한강이 물결 그대로 어는 수준의 강추위가 계속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대만은 딱 가을정도의 느낌이네요. 가끔은 반팔이 필요할 때도 있구요.
이제 약 1주일 대만에 있으면서 느낀 대만여행시 준비과정에서의 팁을 간단하게 써보겠습니다.
로밍
많은 분들께서 하루에 1만원 정도 하고 200메가였나? 사용하거 난 뒤에는 느려지는 데이터 로밍을 하시죠. 제가 대만에서 경험한 것에 따르면 로밍을 할 필요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번에 폰을 바꾸면서 생긴 아이폰6 공기계!를 가져와서 거기에 유심을 꽂아서 사용중인데요.
15일에 700대만달러(약 27000원정도)짜리를 대만 학교측에서 제공해주셨네요 ㅎㅎ
17일 있는데....
30일짜리가 1000대만달러, 5일짜리는 300 대만달러였던 것 같네요.
대만 중화통신의 유심은 기본적으로 데이터 무제한입니다.
진짜 무제한이에요
그리고 속도 자체도 매우 빨라서 한국에서의 lte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데이터 테더링(핫스팟 사용)도 가능합니다.
즉, 공기계 하나만 있으면 포켓와이파이처럼 사용가능하게 되는거죠! 데이터 무제한, 테더링 가능. 그리고 현지에서의 통화도 가격제한은 있지만 사용 가능합니다. 어차피 한국사람과 통화할거면 보이스톡을 쓰기 때문에 큰 상관없기는 하더라구요.
- 데이터 무제한, 테더링 가능
이 둘이 특징입니다. 굳이 포켓와이파이, 데이터로밍 하지 마시고 공기계를 쓰시면 됩니다!!
환전
대만사람들이 가는 식당들을 다녀보니 하루에 한국돈 2만원 쓰기도 쉽지 않네요.
요게 제가 지금까지 대만에 있으면서 가장 배부르고 맛있고 비싸게 먹은 식사였습니다.
사진에 찍힌 것들은 전부 1인용이구요, 인당 350대만달러였습니다. 소고기 훠궈였어요 ㅎㅎ
매 끼니를 저정도 수준을 먹어야만 하루에 3~4만원의 소비가 가능해집니다.
타이중의 버스는 교통카드(100대만달러)가 있으면 무료로 이용가능하구요.
생각보다 물가가 저렴하고 돈을 적게 쓰게 되는 곳이 대만인 것 같습니다. 처음 환전 계획에서 조금씩 줄여도 충분히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만달러는 한국에서 환전시 우대수수료 혜택도 받기 어렵구요ㅜㅜ 차라리 미국달러로 우대수수료 혜택을 받아서 환전하신 뒤 대만에서 공항에 있는 환전소에서 하는게 이득이었습니다. 공항이나 로컬은행이나 환율은 같다고 하더군요.
정리해보자면
- 돈쓰기 쉽지 않으니 환전 총액을 다른 나라에 갈 때보다 약간 줄여도 된다.
- 환율우대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미국달러로 환전한 뒤 대만에서 환전하는게 더 이득이다.
이렇게 되겠군요.
현지에서 버스 이용해보기
타이중에서 가오슝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중이네요. 한국에서는 항상 ktx를 이용해 시내버스 말고는 버스를 안타는데 정말 오랜만에 장시간 버스를 타고 있습니다.
지금도 테더링을 해서 데이터를 사용중인데 정말 전혀 불편함이 없다는 것을 체감중입니다 ㅎㅎ
수업이 좀 여유로운 날에 대만에서의 경험들을 정리해서 식당과 놀러다닐 곳들에 대해서도 포스팅해봐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