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r 베트남 다낭] 입맛이 까다로운 일행이 계시다면 고려해보셔도 좋습니다. 바빌론 스테이크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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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라 solar-junely@solar-junely입니다. 오늘 한과목 시험을 보고 시간을 조금 내서 포스팅을 하나 올립니다 ㅎㅎ

이번 포스팅에서는 1주일간의 베트남 여행 중 다낭에서의 3박 4일동안 무려 2번 방문한 바빌론스테이크 가든이라는 식당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다낭으로의 여행을 계획하시는 스티미언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식당은 아무래도 맛이 가장 중요하죠.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맛있습니다. 저희 가족이 모두 맛있게 먹는 식당이 드문데요, 정말 어지간하면 대부분의 일행이 거부감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향신료가 거의 쓰이지 않는 것 같구요, 한국인들이 많이 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본 세팅으로 김치가 있는 보기드문 베트남 식당입니다.
요리가 완전한 베트남 현지요리는 아니며 그만큼 대부분의 한국인에 낯설지 않은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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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이크는 250g 기준으로 각각 45만동, 38만동입니다. 500g으로 주문하시면 76만동, 61만동으로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한화로는 20을 나누시면 됩니다!! 2만동은 1000원정도입니다)

식당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스테이크가 메인입니다. 달궈진 돌??판에 고기가 있구요, 이게 주방에서 나오면 직원들이 들고 고기를 자르는 곳으로 거의 뛰어가다싶이 서둘러 이동합니다. 그리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테이블로 서빙을 해줍니다. 상당히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가성비

  1. 우리나라에서의 식당과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약간 저렴합니다.
  2. 베트남 물가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꽤 비싼편입니다.
  3. 여행지라는걸 생각하면 그래도 어느정도 수긍이 갑니다.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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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대기줄이 이렇게까지 길어져있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식당같습니다.
국내 예능프로그램에 나왔고 맛도 괜찮고 후기도 괜찮다보니 손님의 80퍼센트 이상이 한국인이었습니다.
(물론 추석이다보니 한국인 여행객은 어디를 가도 많기는 했는데 이 식당은 특히 더 한국인 비율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병맥주 하나가 16,000동(약 800원)으로 정말 저렴하고 안주로 먹기에도 훌륭한 음식들도 있어서 식사장소로 좋은 곳입니다. 물론 음식 자체만 봐도 꽤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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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이렇게 장식이 되어있구요, 옆에는 오픈된 주방과 야외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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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메뉴들

steamed mushroom, tofu & seafood

(165,000동/약 8250원)

해산물, 두부, 버섯이 들어간 찜요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곳의 베스트메뉴이지 않을까 합니다. 잡탕밥의 느낌도 나고 류산슬에 약간의 매콤한 맛이 들어간 느낌도 납니다. 밥이랑 같이 먹어도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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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d wrapped tiger prawns with bacon

(185,000동/약 9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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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군데에서 새우요리를 먹어보니 prawn은 이런식으로 요리가 되어 나오고 shrimp는 그냥 새우가 머리 달린채로 나오더라구요.
4마리가 나와서 저희 가족 4명이 한마리씩 먹었습니다. 치즈랑 베이컨이랑 새우를 같이 먹으니 꽤 맛있더라구요. 베트남에서 새우가 정말 많은데 고급요리의 재료로도 많이 활용되는 것 같습니다. 이건 드셔볼만 합니다. 하지만 가성비는 썩 좋지만은 않습니다.


Stir-fried morning glory with Garlic

(70,000동/약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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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 김치가 없는 곳에서 김치 대신으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저희 엄마께서는 베트남에서 식당을 가면 꼭 찾으시는 메뉴입니다.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메뉴판에는 마늘 대신 굴소스 등 다른 재료와 함께 요리된 것들도 있었는데요, 사실 별다른 차이점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Cantonese fried rice

(110,000동/약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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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뭐 보통의 볶음밥입니다. 저는 위의 해산물찜?과 함께 먹었습니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단백질과 채소들의 틈새에서 오리지널 쌀을 원하신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Seafood fried rice

(140,000동/약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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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냥 평범한 볶음밥입니다. 게살같은 해산물들이 좀 들어가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Fried seafood spring rolls

(115,000동/약 5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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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 wrapped crab meat

(115,000동/약 5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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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추천드립니다. 속이 꽤 알차게 있고 맛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ㅎㅎ


위치

미케해변에서 멀지 않습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인 무엉탄 럭셔리 호텔에서는 1km 조금 넘는 거리였던 것 같습니다. 해변가에서 걸어서 약간만 들어가면 바로 위치해있어 접근성은 좋은 듯 합니다.
1호점과 2호점이 있는데 2호점이 대기가 더 적다고 해서 2호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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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시면 이 주소를 보여주셔도 되고 구글맵에 한국어로 그냥 바빌론 스테이크 가든 2호점으로 검색하셔도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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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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