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라 @solar-junely입니다. 스타벅스에서 신메뉴길래 시도해본 '아이스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에 대한 간단한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요즘들어 자주 스팀잇을 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서도 다른분들 글은 읽는걸 보니 그냥 글을 쓰기가 귀찮...았던 것인가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ㅎㅎ
(또한... 솔직히 요즘 업비트를 이용한 단타에 시간을 빼앗기기도 한 것 같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름도 긴 이 메뉴! 사실 메뉴이름은 포스팅을 하면서 처음으로 제대로 보는 것 같네요. 사이렌오더를 통해 주문했기 때문에 제대로 읽어봤습니다!!ㅎㅎㅎ
스타벅스에서 하는 소개는
오렌지의 상큼한 풍미와 블랙 티의 그윽하고 은은한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한정 음료입니다.
라고 되어있네요.
제가 마셔본 소감은
1. 얼음이 녹기 전에 다 마셔야 할 것 같다.
아이스음료의 특성상 마시다가 얼음이 녹으면 맛이 너무 묽어지는 상황이 생깁니다. 또한 이 음료에 오렌지로 추정되는 건과일이 있는데요, 처음엔 진짜 쫄깃?한 느낌으로 맛있었는데 시간이 너무 지나니 흐물흐물해져버려서 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는 식감으로 변해버렸습니다.
2. 잘 섞어서 먹자.
가장 밑에부분에 유자청같은? 것이 깔려있어요! 아마 오렌지청과 비슷한거거나 오렌지청일거라 생각됩니다. 새콤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을 블랙티의 맛과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밑에부분만 살짝 섞어서 빨대로 빨아먹어보니 꽤 많이 달았지만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이 때 건과일이 씹히는 식감도 꽤나 괜찮았습니다.
3. 스타벅스 주문은 역시 사이렌오더로!
카운터에 서서 주문을 하려면 메뉴 살펴볼 시간도 부족하고, 줄서있는 사람들의 압박으로 인해 결국 아는 메뉴를 시키는 경우가 많죠. 사이렌오더를 쓰기 시작하면서부터는 그냥 자리 먼저 찾아서 앉고!! 새로 나온 메뉴가 어떤 종류인지 등등을 살피고 여유롭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를 처음 먹어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크리스마스 음료 중 토피 넛 크런치 라떼가 가장 맛있는 것 같았습니다)